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미래차전략] '자율주행 레벨3' 2022년 출시...'데이터댐' 구축 후 민간 개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전략' 발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오는 2022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또 자율주행 기술활용‧인프라·제도를 완비해 2025년까지 교통사고를 40%, 교통정체를 20% 줄인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발표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전략'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첨단 자율주행기술 개발과 상용화 관련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2022년부터 고속도로에 대한 자율주행 '레벌3'이 시행된다. 정부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과 보험제도를 비롯한 법·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민간기업에서는 2022년 부분자율주행 차량 본격을 출시하고 2024년엔 완전자율주행차를 일부 상용화할 방침이다.

차량 센서로 안전주행을 돕는 인프라인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모든 고속도로(4075km) 및 주요 간선도로에 구축한다. C-ITS란 '車-도로', '車-車'간 통신으로 차량 센서(눈)의 인지기능을 보완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필수 인프라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자율주행차 개념 pangbin@newspim.com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일반국도 2025년까지 4차로 이상 지방·군도로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무상 제공한다.

안전, 보안을 비롯한 완전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법·제도를 완비한다. 연내 완전자율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임시운행 허가요건 완화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염병 확산 방지▲노약자 이동권 확보▲교통소외지역 등 사회문제 해결에 첨단자율주행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오는 2023년부터 언택트서비스 대표사례인 자율배송·무인편의점과 자율주행차 탑승자의 체온, 심박, 혈압과 같은 진단정보를 인근병원에 송출하는 자율주행차 헬스케어를 시범운영한다. 정부는 무인 자율주행 기반 언택트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2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자율주행셔틀을 활용해 교통소외지역인 산업단지 근로자와 수도권외 소외지역 노약자를 대상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시범운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무인셔틀을 비롯한 자율주행차 교통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시범운행지구를 내달인 11월 중 지정하고 실증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수요가 큰 양질의 데이터댐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산업 토양을 만들 방침이다.

영상, 위치를 비롯한 자율주행 정보 국가표준을 세계최초로 마련하고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산업부, 국토부, 과기부 등이 협력해 데이터 생산·축적·가공·공유 체계를 마련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모든 개인과 기업이 부품개발 및 신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플랫폼 구축하고 290억원의 국비를 투입키로 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국방과 항만 수송과 같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해 핵심기술 확보를 앞당긴다.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차 관련 민간의 기술을 군 전력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민군 협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군이 자율주행 수송 등을 포함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 등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자율운항 핵심기술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개발토록 하고 여기에 총 1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율운항 선박 성능인증센터를 울산에 짓고 이를 토대로 선박항만에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