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전체 어린이집 휴원·클럽 춤추기 금지…천안시, 코로나 대응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특례보증 확대·융자금 이자 지원

[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최근 콜센터, 사우나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 방역소독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재 콜센터 11개소(1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대응지침 전달과 근무자 검사 및 방역에 대한 지속적 협조 등 자체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동부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천안시 소재 콜센터에 대한 종합점검을 하고 있다.

천안시청 전경 [사진=천안시] 2020.11.05 rai@newspim.com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콜센터는 폐쇄했으며 건물에 대한 현장역학조사와 환경검체, 위험도 검사를 완료하고 입점 점포 종사자와 관계자 전수 검사는 물론 현재 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독려하고 있다.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예배 시 좌석수의 30% 이내 참석 및 모임·식사 금지 등을 해 집중 점검하고 아동, 학생,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선 천안교육지원청과 학원 및 교습소 15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또 전체 어린이집에 무기한 휴원 명령을 내리고 긴급보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식당, 유흥시설, 목욕장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중점관리시설 7065개소와 일반관리시설 2335개소 등 해당 위생 7개 단체를 현장점검하면서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대해 협조 요청했다.

유흥시설인 클럽 3개소에는 춤추기와 좌석 이동 금지 등을 계도했으며 1.5단계 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이 확대되는 시설인 50㎡이상 일반·휴게·제과점, 이·미용 영업자들에 대한 계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선다.

시 산하기관과 주요 도로변에 코로나19 예방 및 검사 독려 홍보현수막을 걸고 재난경보 앰프방송 391개소와 아파트관리사무소 336개소 등 727개소를 통해 △1.5단계 격상 △집단 확진 예방 △마스크쓰기 의무화 △코로나19 검사 등에 대한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는 것과 별도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먼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전국 최대 규모의 특례보증 출연금 39억원의 12배에 해당하는 468억원까지 1600여명에게 융자금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지원은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500여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피해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최근 콜센터,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과 밀폐된 근무환경으로 인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했고 확진자 방문장소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신속한 이동경로 공개로 시민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코로나 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기존의 지원 시책 외에도 시에서 도와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생활에서 밀집, 밀접, 밀폐를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코로나 증상은 계절감기와 구별이 어려우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반드시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