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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환위 "환경문제 해결 없인 미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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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기오염과 수질관리, 유통농산물과 감염병 안전관리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문제는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사진=충남도의회] 2020.11.10 shj7017@newspim.com

황영란 부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농촌이 고령화되다 보니 폐비닐 수거작업이 어려워 옛 방식대로 태우는 경우가 많다"며 "영농 폐비닐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수거보상금 지불 방안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동일 위원(공주1·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시도별 하수도 보급현황을 보면 충남이 꼴찌"라며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정책구호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실질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한태 위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에서 요·혈 중 일부 중금속이 비교 대상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토양은 납과 비소가 국가측정망보다 높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남만들기 TF 활동이 몇 개의 시범사업이 아닌 모든 도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현장에서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현황을 통해 나오는 구체적인 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신 위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은 "한국폐기물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충남의 폐기물량이 2위로 인구 대비로 따지면 1위나 미찬가지"라며 "작년보다 올해의 생활폐기물량이 13.2%가 올랐는데 분명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을 것이다. 명확한 원인분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홍기후 위원(당진1·더불어민주당)은 "작년 현대체철소의 브리더(긴급안전 밸브)의 대기오염배출로 인한 사태를 겪고 난 후 자체 브리더 개발 완료로 문제를 해결했다지만 지금도 여전히 재송풍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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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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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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