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드옥타가 18일부터 AI 실전형 창업교육을 연다.
- 예비창업자와 회원은 14일까지 무료로 신청한다.
- 교육은 10월 9일 선전 결승 대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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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월드옥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무료로 실전형 기업가정신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는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선전)'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기업가정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월드옥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존 기업가정신교육 1·2기 수료자도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14일이다.
교육은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총 8개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및 고객 탐색 ▲문제 해결 적합성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장 적합성 분석 ▲벤처캐피털 투자 시스템 ▲ChatGPT 등 AI 도구 활용 ▲AI 기반 마케팅 ▲생성형·에이전틱 AI를 활용한 AI 네이티브 기업 구축 등을 다룬다.

강사진에는 미국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 교수진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UC버클리 수타르자 기업가정신·기술센터의 릭 라스무센 인더스트리 펠로우, 스탠퍼드대 마이클 레펙 교수, 스타트업 캐피털 벤처스의 토마스 토이 제너럴 파트너 등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투자 동향을 강의한다.
산호세주립대 서정 교수, 오디세이 벤처의 케빈 김 대표,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황민하 수석 응용과학자 등도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창업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9월 예선과 온라인 준결승을 거쳐 10월 9일 중국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결승전으로 이어진다. 대회는 '2026 세계한인경제무역(선전)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