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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지역 교육지원청, 특성화고 문제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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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동부지역 교육지원청의 특성화고에 대한 미흡한 대응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사지=경기도의회] 2020.11.10 jungwoo@newspim.com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상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직업교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은커녕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는 지역교육청의 태도를 질타했다.

황 도의원은 "감사대상 기관의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총 정수는 해마나 줄어드는데도 미충원 학생 수는 오히려 더욱 늘고 있어 직업계고 학생 충원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들 학교의 취업률 또한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심지어 취업생이 한 명도 없거나 딱 한 명인 학교도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벌 중심 사회에서 직업 중심 사회로 나아가자'는 구호 아래 아이들이 꿈을 안고 직업계고에 입학했지만 취업률 결손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전부터 교육지원청이 지자체ㆍ상공회의소ㆍ기업체와 함께 직업교육 상시협의체를 구성하고 직업계고 활성화와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해왔음에도, 이들 협의체는 올 하반기에 들어서야 겨우 구성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진학에 대한 생각이 특성화고보다는 대학진학에 초점이 있어 쉽지 않다"는 손희선 이천교육장의 답변에, 황 도의원은 "교육장부터 그러한 인식을 직업교육 활성화 부진의 면피로 삼으며 직업교육 인식개선의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황 도의원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수업이 진행되지 못한데다 채용의 문까지 줄어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준비로 바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교육지원청에서는 이들 학교에 대한 지원대책 하나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육청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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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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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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