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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옵티머스 자산 회수율 배상금액과 연관성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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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옵티머스 자산 회수율 발표
NH투자증권 "전체 회수금액 1100억원 이상 가능"
NH투자증권 "PWC 대비 최대 9%P 회수율 높아질수 있어"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삼일회계법인(PWC)이 발표한 옵티머스펀드 자산 회수율과 관련해 실제 고객들이 받게 될 배상금액과 연관성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종적인 배상금액은 자산 회수율이 아닌 금감원 민원 조정결과 또는 소송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린 뒤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모습. 2020.06.30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PWC의 객관적 회계 실사 결과는 인정하되, NH투자증권의 고객자산 회수 TFT가 자체 추산한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회수금액은 약 1100억 이상까지 가능하고, 회수율은 PWC 대비 최대 약 9%P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회수율 산정에 있어 PWC는 옵티머스 관계사들의 펀드가입 금액까지도 펀드잔액에 포함해 회수율을 계산했다"며 "옵티머스 관계사들(트러스트올, 아트리파라다이스, 이피플러스 등)의 펀드가입금액 등은 사기 주체인 범죄관련 자산으로 펀드잔액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차후 회수자산 분배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결국 실제 피해를 본 순수 고객들에게 돌아갈 배상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어서다. 

PWC는 고객자산 회수가능 금액에 있어서도 아파트 재개발사업, 임대주택사업 및 PF사업 등은 소송 중이라는 이유로 회수 가치를 '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은 회사 자체의 IB업무역량과 민형사상 소송, 협상을 통해 추가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로서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사태에 관여된 금융기관들과 논의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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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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