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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한일정상회담 조기개최가 한일관계 정상화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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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는 직시하고 새로운 비전과 가치는 추구해야"
"연내 정상회담 개최하면 한일신시대 선언 2020도 가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한일의원연맹 우리 측 여야 의원들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대신과의 만남을 앞두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일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했다. 특히 연내 한일정상회담을 열 수 있다면 '한일신시대선언 2020'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3일 "최근 일본 스가 내각 출범한 뒤 한일 정치인들이 현안해결을 위해 대화를 진행하는 점은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한일관계 정상화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한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가 바람직하다"라며 "특히 연말 우리나라가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에 일본이 조건 없이 참석한다면 한일정상회담 개최도 자연스럽게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내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면 역사문제는 매듭짓고 미래지향적 관계로 향하는 한일신시대선언 2020을 선언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은 과거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추구해야한다는 숙명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일한의원연맹의 가와무라 다케오 간사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는 가운데 가와무라 간사장이 김진표의원의 안내를 받아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0.10.18 pangbin@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또 "한일협력관계는 바이든 새 행정부가 등장한 상황에서 한미일 관계 강화는 물론, 한중일 우호 협력관계를 만들어 미중 갈등을 완충하고 새로운 동북아 협력의 선순환 관계를 만드는데 중요하다"며 "스가 내각의 대담하고 전향적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이 오는 주말 전국 집회를 계획 중인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집회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감염병 확산을 불러올 수 있는 집단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김 원내대표는 "방역은 이념이나 신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내일 집회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된다면 주최측이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이낙연 대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집회하겠다고 했지만 국민걱정은 여전히 크다"며 "국민걱정을 존중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주길 바란다. 방역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일 수 없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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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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