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4000여개 주식종목 투자정보 제공
차트 데이터 제공하고 자동포트폴리오 서비스도
[서울= 뉴스핌] 조한웅 기자=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투자를 돕기 위해 만든 해외투자 전문 앱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16일 오픈했다.
GAM은 '해외주식 투자의 도우미'로서 4000여개 해외주식 종목의 차트 데이터와 재무제표를 소개한다. 특히 한국인이 주로 투자하는 500여개 해외주식종목에 초점을 맞춰 종목별 뉴스와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종목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투자 데이터와 최신 뉴스까지 모두 담았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읽은 뉴스에 따라서 관심종목을 모아서 보여주는 '자동포트폴리오', 국내 증권사가 추천해주는 '추천종목 배틀', 해외특파원이 전하는 '프리미엄 뉴스' 등을 를 서비스 받는다.
또 GAM에서 프리미엄뉴스를 읽으면 관심종목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해준다.
GAM은 미국 증시뿐 아니라 중국 주식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며 일본, 유럽, 대만의 주식투자 정보도 제공한다. 환율, 원자재, 채권에 대한 가격 정보와 증권사 및 은행의 해외 추천종목은 매달 배틀 형식으로 알려준다.
미국 뉴욕과 중국 베이징의 해외 특파원들이 심도있는 실시간 투자 콘텐츠를 올리며,기사 본문의 해외종목에는 종목 정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서비스를 제공한다.
Q&A를 통해 해외 주식투자와 관련한 궁금증을 질문할 수 있다.
'뉴스핌GAM'은 ▲4000여개의 해외주식 데이터가 모여있는 '주식' ▲해외 특파원이 전하는 '프리미엄뉴스' ▲다양한 종목 '뉴스' ▲외환 채권 원자재 등의 '마켓' ▲ETF ▲관심뉴스와 뉴스 관련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MY 페이지' ▲추천종목배틀 ▲친감(영상 및 카드로 쉽게 설명) ▲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등으로 구성된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