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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우먼 인 핀테크 아카데미' 글로벌 웹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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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SC제일은행은 지난 12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여성 청년 예비 창업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핀테크 웹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SC제일은행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우먼인핀테크 아카데미) 글로벌 핀테크 웹 세미나'에서 홍콩스탠다드차타드 핀테크 담당 직원들이 한국의 여성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핀테크의 이해'라는 주제로 화상을 통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홍콩과 중국 핀테크의 이해'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산하의 홍콩SC 직원들이 온라인 강연자로 나섰다. 디지털 금융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핀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알리고 창업·혁신 의지를 일깨우려는 취지다.

강연을 맡은 홍콩SC 직원들은 핀테크 분야의 여성 창업 성공 스토리와 함께 홍콩과 중국에서의 핀테크 트렌드와 다양한 관련 사례를 국내 예비 창업가들에게 소개했다. 또 지난 9월 홍콩 현지에서 인터넷전문은행  'Mox'를 출범시킨 홍콩SC가 보유한 핀테크 노하우와 혁신 역량도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외 핀테크 비즈니스 사례들을 직접 전해 들으면서 앞으로의 글로벌 핀테크 산업 전망과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방향에 대해 강연자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 참여한 오정현씨(24)는 "한국에서만 교육을 듣다 보니 홍콩이나 중국 핀테크 시장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강연자이자 홍콩SC의 기술 혁신 전문그룹인 SC벤처스에서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브렌다 칭은 "비록 화면상 만남이었지만 참여자들의 열띤 질문을 통해 핀테크 창업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세미나에 참여한 여성 청년 예비 창업가들 모두 글로벌 창업자로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인핀테크 아카데미는 지난 10월부터 SC제일은행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손잡고 여성 청년층의 핀테크 역량 강화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은 △SC제일은행 임직원이 참여하는 핀테크 교육 및 실무 멘토링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일대일 사업화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12월에는 교육 평가를 기반으로 20개팀을 선정해 데모데이를 열고 투자자에게 비즈니스모델을 시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모데이 참여팀에는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며 상위 3개 우수팀에는 추가 창업 지원금 및 IR피칭 영상 제작 지원 등의 부가 혜택을 준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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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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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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