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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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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2주간 6억 달러 BTC 매집"
리서치 "BTC 변동성, S&P500 포함 종목 1/3보다 낮아"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팟캐스트 인터뷰 중 "나는 14일간 6억 달러를 비트코인 매집에 투자했다. 약 3초에 한 번씩 매입 거래를 진행했으며, 시장에서 매도되는 모든 물량을 나혼자 흡수했다. 14일 간의 여정동안 나혼자 시장의 변동성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당신이 지금 비트코인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목격하고 있다면,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치를 인정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그들은 일부 초창기 거래소들이 시세조작을 할 때와 같이 10만 달러 단위로 BTC를 매수하지 않는다. 기본이 억 달러 단위다. 만약 나같은 사람 백 명이 BTC 시장에 유입된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누구나 예측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서치 "BTC 변동성, S&P500 포함 종목 1/3보다 낮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BTC 가격 변동성은 미국 S&P500 지수에 포함된 주식의 29%보다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기별 데이터로 볼 때 BTC 가격 변동성은 S&P500 포함 종목 22%의 주가와 유사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반에크는 "비트코인은 전통 주식 시장과 자본 시장 외 변동성이 높은 신흥 자산이라는 인식이 깔려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대기업 주식과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미국 내 BTC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는 존재하지 않지만, 데이터 비교 분석에 따르면 BTC 기반 ETF는 S&P500 관련 지수와 유사한 수준의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TH 2.0 론칭 입금 규모 26만 ETH 돌파...목표치 50.46%
이더리움(ETH, 시총 2위)2.0 블록 익스플로러 비콘체인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3시 기준 ETH 2.0 입금 컨트랙트 주소에 총 264,544 ETH가 입금됐다. 이는 ETH2.0 론칭을 위한 목표치(524,288 ETH)의 50.46%에 해당한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12월 1일 16,384명 검증자가 총 524,288 ETH를 스테이킹할 경우 ETH 2.0페이즈0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캡쳐

◆2000만 DAI 피해 피클 파이낸스, 일부 Jar 입금 재개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피클 파이낸스가 공격을 받아 약 2000만 DAI 피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공격 과정을 설명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공격자는 Controller 컨트랙트의 swapExactJarForJar 함수를 쓸 때 _fromJar과 _toJar의 컨트랙트 주소를 위조, 가짜 토큰을 입금한 뒤 컨트랙트에 있는 진짜 DAI로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클 파이낸스는 공격을 받은 이후 23일 0시 15분 타임락 거래를 실시, 피클 파이낸스 거버넌스 멀티시그 월렛에 룰 위반 코드를 즉각 제거하는 능력을 부여했으며, 다른 Jar의 입금을 재개했다. 다만 DAI Jar에 입금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美 통화감독청, 은행에 암호화폐 기업 차별 금지 규정 제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전 코인베이스 임원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이끄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미국 은행들이 리스크 이외의 다른 요소에 근거해 기업을 차별하는 것을 방지하는 규정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마르코 산토리(Marco Santori) 최고 법률 책임자가 "이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기타 다른 사업 범주와 같은 금융 서비스 사업 기준을 적용 받게하는 것으로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엔비디아, 3분기 ETH 채굴자 대상 1.75억 달러 규모 GPU 판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토코인닷컴이 그래픽카드 제조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3분기 재무보고서를 인용 ""엔비디아의 GPU는 비디오 게임과 그래픽 카드에 주로 사용되지만, 특히 ETH, XMR, ZEC의 채굴자들이 선호한다"며 "이번 분기 엔비디아는 ETH 채굴자들에게 1.75억 달러 규모의 GPU를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GPU 칩의 판매 상승과 함께 그래픽 부문이 예상 매출 21억을 넘어선 27.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암페어(Ampere)라는 새 기술 기반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 라인이 컴퓨터와 비디오 콘솔 게임 개발자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중 Geforce RTX 3080은 9월 출시해 빠르게 매진되기도 했다"도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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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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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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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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