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8월부터 윤석열 감찰 민원 접수받고 검토…법무부 "비위 혐의 발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단체 '언론사 사주 만남' 등 감찰 민원 4건 접수
법무부 "10월 대검 국감 이후 감찰 검토…증거 확보"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8월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비위 혐의에 대한 감찰 민원을 접수받아 감찰을 진행한 결과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24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과 관련된 진정 및 비위사건에 대한 감찰담당관실의 감찰조사 결과를 보고받아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징계혐의자인 검찰총장에게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했다"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스핌 DB]

법무부는 추 장관의 브리핑 이후 윤 총장에 대한 감찰 경위를 설명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8월 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으로부터 검찰총장과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에 대해 감찰해달라는 취지의 감찰 민원 4건을 접수받았다.

이후 10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의 정치 시사 발언이 논란돼 감찰 검토를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당시 윤 총장은 퇴임 후 계획을 묻는 야당 의원 질문에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방안을 찾아보겠다. (정치도 포함되는지 여부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변하면서 정치 입문 가능성을 시사했다.

법무부는 또 이른바 '채널A 강요미수'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감찰사건 조사과정 및 윤 총장에 대한 여러 건의 진상확인 과정에서 비위 혐의를 발견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자료 검토와 핵심 참고인 조사, 객관적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윤 총장에 대해 방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일정협의 불응, 방문조사예정서 수령 거부, 방문조사 시설제공 협조요청 불응 등 감찰을 방해했다고 판단해 징계를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