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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동남아시아 '딸기한류' 선도…RCEP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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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K-Food Fair'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수출기업 30곳 참여…230만달러 MOU 체결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태국·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신선과일을 홍보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총 23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아세안지역 시장다변화 및 수출확대를 위하여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20 방콕 K-Food Fair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현지 식품시장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태국과 미얀마와 인도 등 현지 유력바이어 총 75개 사와 국내 농식품수출기업 32개사가 참여했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태국 방콕 B2B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MOU 사진[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0.11.26 onjunge02@newspim.com

이 자리에서 aT는 수출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매칭상담을 진행, 약 230만 달러의 MOU체결과 총 1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신선과일인 딸기와 배, 샤인머스캣 등은 프리미엄 과일시장을 겨냥한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집콕족' 트렌드를 반영하듯 장류 및 즉석식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상담도 줄을 이었다.

온라인 상담회에 앞서 진행된 웨비나(웹 세미나)에서는 태국 식약청(FDA), 태국식품가공협회, 태국 식품혁신연구기관 푸드이노폴리스, aT 방콕지사 현지화자문기관 등 현지 식품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 이후 현지 식품산업과 소비트렌드의 변화, 수입·통관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국내 수출업체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현지화지원사업 차원의 온라인컨설팅을 통해 태국 현지의 비관세장벽 자문기관과의 매칭으로 현지진출을 위한 유용한 팁을 별도로 상담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태국은 아세안지역의 식품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국가로 주변국으로의 파급력도 높다"며 "RCEP을 계기로 한국산 수출유망 품목들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태국시장 진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5일과 6일에는 방콕 최대 쇼핑몰인 시암파라곤에서 소비자체험 홍보행사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K-POP 그룹과 함께하는 온라인 현장라이브, 오픈키친, 소비자 마켓테스트 등 다양한 테마부스가 열릴 예정이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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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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