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에어로빅·홍대새교회 확진 200명 훌쩍…김장모임·사우나 등 집단감염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교습과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가족, 지인 등으로 'n차 전파'가 나오면서 감염 규모가 대거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정오 기준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교습학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6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9명이다. 수강생 70명, 종사자 2명이 확진된 후 가족 40명, 동료 4명, 지인 9명, 기타 4명 등에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학원이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불가능하고, 격렬한 신체운동을 할 때 거리확보가 어렵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진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1.27 nulcheon@newspim.com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도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4명이다. 교인 84명이 확진됐고 교인 가족 20명, 교인 지인 13명, 교인 동료 7명 등에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

이날 7건의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 중구 상조회사 관련 15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포함된 직장 동료가 회식모임을 가진 후 가족 및 지인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료 9명, 가족 5명, 지인 1명이다.

서울 중랑구 체육시설과 관련 총 13명이 확진됐다. 이용자 11명, 종사자 2명이다.

서울 송파구 사우나와 관련 총 9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자 5명, 가족 3명, 기타 1명 등이다. 서울 강남구 연기학원과 관련 27명이 확진됐다. 김포시 노래방 관련 29명이 확진(지인 14명, 방문자 직장 8명, 지인 및 가족 7명)됐다.

비수도권에서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 관련, 14명이 확진됐다. 가족 11명, 지인 1명, 기타 2명 등이다. 청주시 당구장 선후배 모임 관련, 총 18명이 확진됐다. 모임참석자 7명, 당구장 방문자 4명, 가족 5명, 지인 1명, 기타 1명 등이다. 전북 군산 지인모임에서도 24명이 확진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전파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군부대와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0명이다. 서울 서초구 사우나 관련 10명이 추가 확진(누적 58명)됐다.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13명이 추가 확진(누적 49명)을 받았다. 방문자 23명, 종사자 관련 19명, 기타 7명 등이다.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관련 10명이 추가 확진(누적 73명)됐고, 충남 공주시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21명이 추가 확진(누적 41명)됐다.

부산/울산 장구강습 관련 36명이 추가 확진돼 총 89명이 됐고,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 관련 27명이 추가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다. 경남 창원 단란주점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2명이 됐다.

allzer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