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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발견' 사랑제일교회 "용역들이 화염병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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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경찰의 압수수색 결과 화염방사기와 LPG가스통 등이 발견된 사랑제일교회 측이 명도집행 과정에서의 화염병 투척을 용역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용역들을 형사고소하는 한편, 교회만 수사할 경우 경찰에 대해서도 고소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2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염병과 기왓장을 투척하고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등 용역들의 중범죄행위에 대해 형사고소할 것"이라며 "교회만 수사할 경우 종암경찰서장, 경찰청장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8.15 참가국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등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문재인 정권 가짜 방역계엄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사랑제일교회. 2020.08.21 mironj19@newspim.com

변호인단은 "교회는 최근 조합 측에 대폭 양보해 567억원의 보상금 제안에서 167억원까지 400억원을 감액한 안건을 동의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원점으로 되돌아갔다"며 "조합 측은 조합 약속을 끝까지 믿고 있던 교회에 칼을 꽂고 명도집행으로 교회를 아예 없애겠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인들이) 화염방사기를 미리 준비해서 갖고 있었단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화염방사기가 아니라 동력분무기, 고압력분무기가 정확한 기구의 명칭"이라며 "압수목록 어디에도 화염방사기 기재는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도집행 온 용역 800명은 한 명당 소화기를 3개씩 들고 쇠파이프와 기름까지 잔뜩 들고 왔다"며 "용역이 던진 화염병과 교회 성도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내던진 기왓장 수백장 등의 행위는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26일 새벽 법원 집행인력 570여명을 보내 사랑제일교회 시설 등에 대한 명도집행에 나섰다. 이에 교인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충돌이 발생했고, 교인 3명과 집행인력 20여명 등이 부상을 입었다.

교인들은 집행인력이 진입하려 하자 교회 안에서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형사과장을 전담팀장으로 총 18명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부터 화염병을 투척한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사랑제일교회 강제집행 과정을 담은 경찰 채증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사랑제일교회 시설물 총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화염병 투척과 관련한 사제 화염방사기, LPG가스통, 고압분사기, 캡사이신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이 낸 명도소송에서 패하면서 강제철거 위기에 처했다. 이후 지난 6월 총 2차례에 걸쳐 명도집행이 시도됐으나 교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사랑제일교회를 이끄는 전광훈 목사는 현재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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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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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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