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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돌산 환경훼손, 전수조사 후 필요하면 제도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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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등 주요현안 관련 입장 밝혀

[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권오봉 여수시장이 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영상 브리핑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된 돌산 난개발 대응방안과 정부의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 등 시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돌산지역의 자연훼손과 난개발 관련 언론 보도에 관해 "경위를 막론하고 시정의 책임자로서 정말 송구하다"며 "돌산지역 자연훼손과 관련해서는 원상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의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문제가 된 돌산 난개발 대응방안과 정부의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 등 시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여수시] 2020.12.02 wh7112@newspim.com

소미산 불법개발은 사업자가 지난 2월 여수시로부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백식재를 위한 작업로 개설을 하면서 신고 면적을 위반해 불법 확장하면서 발생했다. 

갯바위는 피허가자가 지난 4월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받아 8월 해안데크를 설치 했으나, 9월 태풍으로 파손‧손실되자 관리청인 여수시와 사전 협의 없이 자의적 판단에 의해 무단으로 시멘트 타설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불법적으로 훼손한 것이다. 

사유 재산권 침해라는 민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017년~2019년에 주요 해안변을 경관지구로 지정해 3층, 12m 이하로 건축물 규모를 제한하고, 2017년부터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행위허가 경사도를 25도에서 22도로 강화하는 등 전라남도 타 시‧군에 비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권 시장은 "경관이 우수한 해안가 지역의 불법개발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시는 관광객이 전년의 50% 수준을 유지하고, 국가산단 대규모 투자로 다소나마 경제 활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전 시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이 크지 않은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산단투자가 종료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정부나 광역의 추가 지원이 없는 경우, 시 자체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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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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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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