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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6400만명 육박..."미국, 작년 12월부터 감염자 발생"(2일 14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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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첫 감염' 논문 CID에 게재..공식 기록보다 한 달 빨라
미 CDC, 의료인·요양 시설 거주자 백신 접종 우선 지침안 확정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40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후 2시27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60만2219명 증가한 6383만9023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2014명 늘어난 148만1명으로 조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사진= 로이터 뉴스핌]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372만1304명 ▲인도 946만2809명 ▲브라질 638만6787명 ▲러시아 230만2062명 ▲프랑스 227만5429명 ▲스페인 165만6444명 ▲영국 164만7230명 ▲이탈리아 162만901명 ▲아르헨티나 143만2570명 ▲콜롬비아 132만479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7만642명 ▲브라질 17만3817명 ▲인도 13만7621명 ▲멕시코 10만6765명 ▲영국 5만9148명 ▲이탈리아 5만6361명 ▲프랑스 5만2821명 ▲이란 4만8628명 ▲스페인 4만5511명 ▲러시아 4만50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국, 작년 12월 첫 감염 가능성"

미국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작년 12월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1일 보도했다. NYT는 학술지 '임상감염질환(CID)'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논문 저자들은 미국 적십자가 9개 주 에서 모은 혈액 샘플을 분석해 빠르면 작년 12월13일 미국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했다. 미국의 첫 코로나19 감염 발생일은 올해 1월19일로 기록된 바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배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디지털 그래픽 [자료= 미국 CDC]

저자들은 논문에서 당시 소수의 사람이 감염됐을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도 이들이 다른 나라에서 감염됐는지, 그 뒤 미국 내 지역사회 전파를 이끌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첫 공식 감염자는 중국을 다녀온 것으로 기술된 바 있다.

◆ 미 CDC, 백신 접종 지침안 확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외부 전문가 위원회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의료인과 요양 시설 거주자를 우선하는 지침안을 지난 1일 확정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소장이 승인하면 연방정부의 지침이 된다.

이런 지침안은 미국에서 이달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는 가운데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감염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을 우선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이달 중순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나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해 긴급사용 허가를 내줄지 곧 논의한다. 미국 정부는 올해 안에 2000만명분에 해당하는 백신을 배포할 계획이다.

요양 시설의 환자와 간호사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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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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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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