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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찾기 쉽고 골라보기 쉽게" U+tv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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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까지 IPTV 순증 40만...IPTV 3사 중 순증폭 1위
"서비스 개편으로 미디어 소비행태 변화에 선제 대응할 것"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가 급변하는 미디어 플랫폼 시장 및 이용자의 미디어 소비행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IPTV 서비스를 개편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IP)TV 'U+tv'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해 체감품질을 높이고 업계 순증 1위 자리를 견실히 이어가겠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까지 36만명이 순증하며 IPTV 3사 중 가장 큰 순증폭을 기록했다. 특히 올 1월 순증 점유율은 50%까지 솟았다. U+tv는 꾸준한 증가세에 힘입어 시장점유율도 24.9%(1월)에서 25.4%(9월)로 늘렸다.

U+tv는 이러한 가입자 증가 추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IPTV와 모바일 양방향 이어보기 ▲예능 에피소드별 골라보기 ▲작품 배경음악 찾아보기 등 3가지 핵심 서비스를 추가하고 ▲콘텐츠 중심으로 홈화면을 개편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들이 TV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어보고, 예능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배경음악을 검색하고 있는 모습. (IPTV 화면, JTBC STUDIO 제공) [사진=LGU+] 2020.12.03 nanana@newspim.com

◆IPTV-모바일 서비스 연동...프로필 4개로 가족별 맞춤형 서비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IPTV와 모바일간 상호 연동 기능을 탑재해 최근에 시청한 콘텐츠 리스트 및 구매 콘텐츠 내역 연동은 물론, 양방향 이어보기가 가능한 심리스(Seamless·끊김없이 이어보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보던 영상을 양방향으로 손쉽게 이어볼 수 있다. 홈 화면에서는 최대 10개까지 최근 시청 콘텐츠 이어보기도 가능하다.

이번 개편으로 U+tv 1대에 가족 구성원별로 프로필을 분리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본적으로 U+tv에 '우리집' 프로필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필요에 따라 개인 프로필을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BTS 나오는 예능만 찾아줘" 원하는 에피소드 골라보기 쉬워진다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콘텐츠 상세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거 찾으세요?' 서비스도 추가됐다. 지난 9월 이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VOD 콘텐츠는 방송인·에피소드별로 분류돼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시청이 가능하다. 리모콘 '확인' 버튼을 통해 에피소드별로 분류된 리스트를 볼 수 있으며 보고싶은 구간을 클릭하면 해당 시점부터 재생이 가능하다.

'이거 찾으세요?' 서비스의 또다른 기능은 배경음악 검색이다. 대상은 지난 11월 이후 편성된 영화, 드라마, 예능 VOD 콘텐츠다. 리모콘 '확인' 버튼을 통해 현재 재생되는 배경음악은 물론 시청 중인 콘텐츠에서 나오는 모든 배경음악 리스트 검색도 가능하다.

◆콘텐츠 중심 UX 개편...인기∙최신∙선호 콘텐츠 쉽게 검색

홈 화면 및 VOD 상세화면의 사용자 환경(UX)을 콘텐츠 중심으로 변경해 편의성도 높였다. 홈 화면의 경우 인기∙최신∙선호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 VOD 구매화면은 보다 큰 화면으로 예고편을 제공하고 평점, 감상평, 주요 장면 등 콘텐츠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U+tv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영상 플랫폼 명칭을 'U+비디오포털'에서 'U+모바일tv'로 바꾸고, U+모바일tv에 동일한 UI를 앞서 적용한 바 있다.

U+tv UHD3과 UHD2 셋톱까지 개편 기능 적용이 완료됐으며, UHD1은 향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모바일 연동의 경우 안드로이드 8.0 이상 버전에서 이용 가능하며, 그 외 안드로이드 버전 및 iOS 버전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바이스나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소비 경험에 대한 욕구가 생겨나고 있다"며 "이에 맞춰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디바이스간 끊김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이용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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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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