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8일 찬 공기 유입으로 경북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진다고 밝혔다.
- 울진 등 경북 북부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 동해안에는 너울성 높은 물결이 일고 9일 경북 남부에는 비가 내리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11월 두 번째 휴일인 8일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진 등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1도~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문경·상주 -1도, 봉화·의성·영천 0도, 안동·청송·경주 1도, 포항 2도, 울진은 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상주 10도, 영주·의성·청송 12도, 울진·경주 14도, 영덕·포항은 1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낮아 춥겠고 8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튿날인 9일 오후(12~18시)부터 경북 권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저녁(18~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울릉·독도 5~10mm, 대구·경북 남부는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