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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김해·양산서 9명 추가 확진…4명 지역감염·5명 경로불분명

기사입력 : 2020년12월03일 13:59

최종수정 : 2020년12월03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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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은 3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55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7명, 퇴원 447명, 사망 1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은 3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0.12.03 news2349@newspim.com

신규 확진자 9명 중 4명(경남 651~654번)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5명(경남 650번, 655~65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김해 3명, 양산 2명이다.

경남 650번은 증상이 있어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고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난달 27일까지 출근했으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1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651번은 전 오후 확진된 경남 649번의 동거가족이다. 경남 653번은 경남 554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경남 658번은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경남 655번은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까지 출근했으며 직장 접촉자 11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 656번과 657번은 김해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어르신들로 보호센터에서 증상을 인지해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해당 보호센터는 폐쇄했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어르신 21명과 센터 종사자 10명에 대해 전수검사할 예정이다.

경남 652번은 전날 확진된 부산 878번의 접촉자이다.

부산 878번의 직장이 양산에 있어 양산시 방역당국은 해당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18명과 동선노출자 94명 등 총 11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은 경남 652번 1명, 나머지 111명은 음성이다.

경남 654번은 전날 확진된 경남 645번의 접촉자이다. 경남 645번이 다니던 양산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이용했다. 해당 보호센터는 폐쇄되었고 총 9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양성은 경남 654번 1명, 88명이 음성, 나머지 1명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무증상과 경증환자에 대한 경남권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2일부터 시작됐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1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마산의료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 중 22명이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했다. 이날 부산에서 경증환자 9명이 입소할 예정이다. 현재 생활치료센터 가용병상은 139병상이다.

생활치료센터에는 경남소방본부, 경남지방경찰청, 육군39사단 등 협조를 받아 의료진 12명 등 63명으로 센터 운영진을 구성했고, 이중 27명이 센터에 상주하며 환자들을 관리·치료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역 내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4명의 수험생이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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