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 창원·김해·양산서 9명 추가 확진…4명 지역감염·5명 경로불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은 3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55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7명, 퇴원 447명, 사망 1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은 3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0.12.03 news2349@newspim.com

신규 확진자 9명 중 4명(경남 651~654번)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5명(경남 650번, 655~65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김해 3명, 양산 2명이다.

경남 650번은 증상이 있어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고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난달 27일까지 출근했으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1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651번은 전 오후 확진된 경남 649번의 동거가족이다. 경남 653번은 경남 554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경남 658번은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경남 655번은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까지 출근했으며 직장 접촉자 11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 656번과 657번은 김해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어르신들로 보호센터에서 증상을 인지해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해당 보호센터는 폐쇄했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어르신 21명과 센터 종사자 10명에 대해 전수검사할 예정이다.

경남 652번은 전날 확진된 부산 878번의 접촉자이다.

부산 878번의 직장이 양산에 있어 양산시 방역당국은 해당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18명과 동선노출자 94명 등 총 11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은 경남 652번 1명, 나머지 111명은 음성이다.

경남 654번은 전날 확진된 경남 645번의 접촉자이다. 경남 645번이 다니던 양산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이용했다. 해당 보호센터는 폐쇄되었고 총 9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양성은 경남 654번 1명, 88명이 음성, 나머지 1명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무증상과 경증환자에 대한 경남권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2일부터 시작됐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1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마산의료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 중 22명이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했다. 이날 부산에서 경증환자 9명이 입소할 예정이다. 현재 생활치료센터 가용병상은 139병상이다.

생활치료센터에는 경남소방본부, 경남지방경찰청, 육군39사단 등 협조를 받아 의료진 12명 등 63명으로 센터 운영진을 구성했고, 이중 27명이 센터에 상주하며 환자들을 관리·치료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역 내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4명의 수험생이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