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방탄소년단, '2020 MMA' 대상 3개 포함 6관왕 영예…크래비티·위클리 신인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3개 대상을 싹쓸이 하면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트가수 임영웅 역시 TOP10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MMA'의 본 시상식이 5일 오후 7시 카카오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음악팬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Stay Closer in Music'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MMA'에서 총 6관왕에 올랐다. [사진=카카오] 2020.12.05 alice09@newspim.com

이날 방탄소년단은 'TOP10'을 비롯해 주요 시상 부문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 송'을 모두 차지하며 3개의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어 장르 부문 남자 댄스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총 6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올해의 앨범상' 수상 후 "너무 감사하다. MMA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던 게 앨범상이었기 때문에 이 상을 다시 받는다는 것은 저희에게 너무 큰 의미이고, 이 상을 다시 받은 것이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이렇게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한테 모두가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좋은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방시혁PD님, 빅히트 식구 여러분들, 많은 프로듀서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올해의 베스트송 상' 수상 후 "가수를 하면서 가장 뿌듯하다고 느끼는 점 중 하나가 저희 곡을 듣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낼 때, 힘을 낼 수 있을 때, 위로를 받을 때, 그때 가장 뿌듯함을 많이 느낀다. 이 곡으로 인해서 많은 힘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고, 저도 그 곡으로 인해서 많은 힘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 앞으로도 이렇게 여러분들께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음악들 계속 만들고 들려드리고 싶다. 멋진 곡 함께 작업해 주신 작곡가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만들도록 하겠다. 사랑한다"고 외쳤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신곡 '라이프 고즈 온' 무대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 [사진=카카오] 2020.12.05 alice09@newspim.com

특히 RM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후 팬 아미와 리스너를 비롯해 함꼐 음악작업을 한 동료,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해 아이러니하게 가장 많이 느꼈던게 저희가 지금까지 전세계에 흩뿌려 놓은 진심들 마음들이 정말 헛되지 않았었구나. 우리가 지금 서로를 볼 수 없고, 서로 손을 잡을 수 없고, 닿을 수 없고, 안을 수 없어도 우리가 서로 연결돼 있고 우리 마음이 닿는다는 사실을 저희가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이번에 낸 'BE'를 통해서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RM은 "많은 아티스트분들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자의 방에서, 스튜디오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앨범과 음악을 만들고 계실 것이고 아티스트의 팬분들 리스너분들 역시도 그분들의 곡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서로 가 닿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 긴긴 겨울을 뚫고 봄날이 올 때까지 함께 살아남아서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다. 계절은 돌아오고 삶은 계속되니까 언젠가 봄날이 올 것을 반드시 믿고, 저희와 함께 같이 살아가 주셨으면 좋겠다. 올 한해 모든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 수고 많으셨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0 MMA'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크래비티 [사진=카카오] 2020.12.05 alice09@newspim.com

뷔 역시 "저희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야 할 게 저희는 사실 일곱명이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슈가형에게 한마디를 하자면 저희 오늘 상 많이 받았고 형도 빨리 나아서 우리와 같이 즐거운 추억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며 멤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도 'TOP10' '베스트 트로트' '핫 트렌드'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2020년 힘든 시기였는데 트롯맨들이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만이 아닌 트로트가 많은 선물을 드렸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주시는 상이 아니라 올 한 해 트로트가 큰 사랑 받은 가운데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고 주시는 상이라고 알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또 평생에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크래비티와 위클리에게 돌아갔다. 크래비티는 "아이돌 가수라는 꿈을 꾸면서 MMA라는 자리도 항상 꿈꾸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까 너무나 감격스럽기만 하다. 팬 여러분께도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0 M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위클리 [사진=카카오] 2020.12.05 alice09@newspim.com

또 "이제 팬분들께 더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가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위클리는 "저희가 정말 값진 상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위클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데일리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 데일리 최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2일부터 5일간 진행된 '2020 MMA' 수상자들이다.

▲ TOP10 = 김호중, 방탄소년단, 백현, 아이유, 아이즈원, 오마이걸, 임영웅, 백예린, 블랙핑크, 지코
▲ 올해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 올해의 앨범 = 방탄소년단
▲ 올해의 베스트송 = 방탄소년단
▲ 댄스 부문-남/여 =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 OST 부문 = 조정석
▲ 록 부문 = 아이유
▲ R&B/Soul 부문 = 백예린
▲ 발라드 부문 = 다비치
▲ 랩/힙합 부문 = 다모임(염따·딥플로우·팔로알토·더 콰이엇·사이먼 도미닉)
▲인디 부문 = 볼빨간 사춘기
▲ POP 부문 = 샘 스미스
▲ 인기상 핫트렌드상 부문 = 트롯맨6
▲ 인기상 네티즌 인기상 부문= 방탄소년단
▲ 특별상 1theK 오리지널 콘텐츠 부문 = 더보이즈
▲ 특별상 송라이터 부문 = 영탁
▲ 특별상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 = 몬스타엑스
▲ 특별상 퍼포먼스 디렉터 부문 = 손성득
▲ 특별상 세션 부문 = 김현아(코러스), 신석철(드럼), 적재(기타), 최훈(베이스), 홍소진(건반/신디)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