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최홍묵 계룡시장 "각종 모임 및 행사·외출 자제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개월만 지역 감염 발생…'코로나19' 담화문 발표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4일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모임 및 행사 등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계룡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발생했다. 지난 9월 10번째 확진자 발생 후 근 3개월만이다.

12월 7일 기준으로 계룡시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중 10명은 완치됐고 이번에 발생한 11번 확진자는 공주 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11번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는 최홍묵 계룡시장 [사진=계룡시] 2020.12.07 kohhun@newspim.com

최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500명을 넘어섰고 4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서는 등 매우 우려 스러운 상황이다. 우리 시에서도 지난 9월 12일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근 3개월만인 지난 12월 3일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발생 즉시 공주의료원으로 이송 및 치료중에 있으며 확진자 가족 3명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대하여는 코로나 방역소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코로나 발생은 각종 모임이나 여러 기관·시설·영업장 등 예기치 못한 일상생활의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매우 위태롭고 심각한 상황으로 지난 1차, 2차 대유행과는 양상이 크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중차대한 고비에 놓여 있다.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가급적 사적·공적 만남을 금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으로 줄이기 바라며 각종 모임이나 행사도 자제해야 한다.

특히"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하는 점을 감안해 당분간 수도권 왕래를 자제해 주고 최대한 집에 머물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끝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해방감과 함께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상황인만큼 수험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400여 공직자와 함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행·재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11번 확진자 관련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시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