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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페이스북 숍스' 실시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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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카페24는 페이스북과 함께 '페이스북 숍스(이하 숍스)'를 실시간 연동한다고 8일 밝혔다.

'숍스'는 자사 쇼핑몰을 뜻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사업자가 페이스북은 물론 인스타그램에서도 상품 전시공간을 만들게 한 서비스다. 간단한 클릭 몇 번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모두에 상품 전시공간이 구축된다. 사업 규모와 상관없이 카페24 회원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페이스북 숍스'로 구축한 페이스북 내 상품전시 공간 [사진=카페24]

'숍스'의 장점은 자사 쇼핑몰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간의 편리한 통합 운영이다. 카페24가 페이스북과 함께 개발한 실시간 데이터 연동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들은 쇼핑몰 관리자 화면에서 '숍스'에 진열된 상품을 관리할 수 있다.

카페24 기반 자사 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하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과 상세정보가 로딩시간 없이 실시간 게재되도록 설정 가능하다. 상품 정보를 수정 혹은 삭제할 경우 별도 작업 없이도 바로 반영된다. 주문과 결제는 자사 쇼핑몰에서 이뤄진다. 상품마다 적용된 '웹사이트(쇼핑몰)에서 결제' 버튼으로 쇼핑몰 유입부터 주문, 결제까지 원활히 연결된다. 

'숍스'는 한국 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할 기대주이기도 하다. 간편한 설정만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이 진출한 여러 국가 사용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국가에 맞춘 '타깃 마케팅'이 크게 쉬워진다.

고객대응 부분에서는 사업자가 해외 사용자에게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DM' 등 페이스북의 소통 기능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카페24와 페이스북은 '숍스'를 국내와 함께 일본에 동시에 선보인다. 지난 2018년 10월 론칭한 '카페24 일본 플랫폼'에 연동하며, 여기에 가입한 일본의 자사 쇼핑몰 사업자들 역시 이용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와 페이스북은 IT 기술로 사람과 사람, 또 비즈니스 간의 초연결을 중요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더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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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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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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