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세계증시 랠리 후 숨고르기...미중 긴장+노딜 브렉시트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최근 수 주간 상승 랠리를 펼쳤던 세계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8일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및 경기부양 호재와 여전히 진정되지 않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및 지정학적 갈등 우려가 상충하고 있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에서 90세 여성의 접종을 시작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대규모 접종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협상 교착상태가 풀리지 않아 유럽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마지막 담판에 나선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7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에 낙폭을 좁히며 0.1%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3% 하락했다.

미중 긴장이 고조되며 중국증시의 블루칩 지수는 보합에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0.6%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임기 막판 연달아 대중 강경책을 쏟아내는 가운데, 홍콩 민주파 의원 자격 박탈에 관여한 중국 정부 관계자 최대 14명에게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주권과 국가안보, 발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악의적 행동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반면 호주증시는 기업 신뢰지수 개선에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가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 부근에서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파운드는 미달러 대비 0.3% 하락 중이다.

국채시장에서는 유로존 국채 수익률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와 EU 회복기금을 논의할 정상회의를 앞둔 불확실성 때문이다.

상품시장에서는 미중 갈등에 국제유가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1867.70달러로 0.22% 상승하고 있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