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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코로나 급증에 혼조 마감…나스닥만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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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총 6000억 달러 돌파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만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행인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2020.11.24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9.06포인트(0.49%) 내린 3만 69.20, S&P500지수는 7.16포인트(0.19%) 하락해 3691.96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은 55.71포인트(0.45%) 오른 1만 2519.95를 나타내며 9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로이터 통신은 가치주 대신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 성장주에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대형주는 0.3% 성장한 반면 가치주는 0.56% 하락했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폭증 소식에 주목했다. 미 존슨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84만6천64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28만3천10명에 달했다.

CNN 방송은 미국에서 지난 5일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1백만명이나 증가했다면서, 이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3만건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자택대기령을 명령했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미국 상원의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초당파 그룹이 이르면 908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을 공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 예산안 추진 등을 이유로 의원들이 연내 부양책 타결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함께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점은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날 홍콩 문제와 관련해 중국 관료 14명을 제재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다. 

종목별로 보면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전거래일보다 7%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13% 급등한 641.76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애플의 맥 프로세서 시리즈 출시계획에 3.43 % 하락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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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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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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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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