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봉현 증인신문 연기…이강세 측 "코로나19 때문에 준비 못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변호인 접견 못해"
재판부, 김봉현 증인신문 내년 3월 11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한 로비 창구로 일컬어지는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 대표의 변호인 접견이 불가능해지면서 재판 준비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 대표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 재판에서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코로나19 때문에 변호인 접견을 하지 못했다"며 "피고인 의사를 전혀 확인하지 못해 이날 (김 전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원=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조6000억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대기장소인 수원남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0.04.26 leehs@newspim.com

재판부는 "이날은 증인신문을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본다"며 이 대표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내년 3월 11일로 미뤄졌다. 김 전 회장과 이 대표가 구속돼 있는 서울남부구치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구속된 피고인의 법원 출정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날 재판은 이 대표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 검찰은 "주요 증인에 대한 신문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김 전 회장이 주장하는 내용에는 과장이 많다"며 "돈을 받은 것 자체는 다투지 않는데 이걸 구속 재판해야 하는지를 고려해 달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검찰 수사관에게 김 전 회장이 연루된 사건 청탁을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김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판단, 이 대표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앞서 이 대표는 김 전 회장과 공모, 스타모빌리티 자금 192억원을 회사와 무관한 재향군인회 상조회 인수대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회사 압수수색 당시 직원에게 관련 자료가 저장된 이동식저장장치(USB)를 건네주며 가지고 있으라고 지시하는 등 증거은닉 교사 혐의도 있다.

 

hak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