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한화토탈, 임직원 아이디어 모아 '코로나 블루' 극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게임기‧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 피로감 해소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임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에 나섰다.

한화토탈은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보다 즐거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보고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달여간 진행한 이번 사내 공모전에는 약 3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400여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한화토탈은 창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15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한화토탈이 임직원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블루 극복 위한 사내공모전으로 채택된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한화토탈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 [사진=한화토탈] 2020.12.14 yunyun@newspim.com

가장 먼저 실시한 '스트레스 아웃' 행사는 한화토탈 충남 대산공장에 해머게임기, 두더지게임기 등 추억의 오락기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득점을 획득한 직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서울사무소 4개층, 대산공장 내 직원식당, 기숙사 등 사내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동시에 설치하고, 직원들의 소망, 서로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적는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무 공간에는 클래식,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정해 내보내는 '음악이 있는 하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잠시나마 코로나로 인한 걱정을 떨쳐버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 개인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 진행하도록 지원하면서 근무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력팀 박종민 선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제가 됐는데 실제 회사가 하나씩 실행하도록 지원하니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연말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직원 개개인의 노하우를 영상으로 공유하는 '브이로그 공모전', 전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운동회' 등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공모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 여파로 직원들의 피로감도 함께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것이 위기극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임직원들에게 보다 즐거운 근무환경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