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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故 안병성 박사, 과학기술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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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 국가과학기술유공자에 고(故) 안병성 박사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 박사는 우리나라 통신 강국으로 발돋움한 출발점이라 볼 수 있는 전자식 사설교환기(PBX)를 최초로 개발했다.

전전자교환기(TDX) 개발의 밑거름이 돼 우리나라의 1가구 1전화 시대를 여는 데 크게 공헌했다.

故 안병성 박사[사진=ETRI]  2020.12.17 memory4444444@newspim.com

안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 미니컴퓨터인 세종 1호 개발을 비롯해 수많은 정보통신 업적을 이뤄 이번 유공자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ETRI는 설명했다.

안 박사는 ETRI 재직 시절 TDX 프로젝트 총괄 책임과 미니컴퓨터 세종 1호 개발 책임을 맡았다.

당시 최초로 미국 GTE사로부터 500회선 규모의 사설교환기 연구 56만 불을 수주하고 국내 최초로 TV 리모컨, 전자계산기 등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 박사가 개발한 대표적인 성과인 전자식 사설교환기는 만성적인 전화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외국산 교환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이바지했다.

훗날 TDX 개발의 씨앗이 되어 막대한 해외 기술료를 안겨다 주고 국부 유출 및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며 통신 자립화를 위한 기틀이 됐다.

ETRI 김명준 원장은 "故 안병성 박사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계의 산증인이자 은혜로운 선배"라며 "박사님의 탁월한 연구성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었다. 연구원 임직원 일동 모두 안 박사님을 업적을 기리며 통신 강국 코리아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 박사는 1935년생으로 인하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전자공학 석박사를 마쳤다. 1962년 원자력연구소 연구관 생활을 시작으로 197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전자공학부 실장을 역임했다.

1977년에는 한국통신기술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대영전자공업 전자기술연구소장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1984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컴퓨터연구단장, 이동통신기술연구단장, 소장실 기술역, 정보기술개발단장 등을 역임하고 1998년 퇴임했다.

이후 안 박사는 ㈜수미 대표이사로 활약했으며 1976년 국민훈장 석류장, 1989년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 했다.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2017년도부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을 위해 마련됐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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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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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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