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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예산 1조4907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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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내년도 예산 1조4907억원이 익산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예산의 경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환경·안전분야 예산이 집중되는 등 어려운 시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졌다고 전했다.

익산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 2020.12.18 gkje725@newspim.com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일반회계는 1421억원(12%) 증가한 1조3269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67억원(11.4%) 증가한 1638억원으로 결정됐다.

민생경제 분야는 익산사랑상품권을 312억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11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억원, 영세소상공인 대출자금 이차보전 1억2000만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7억원 등이 확정됐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 분야는 예비사회적 기업 일자리사업 18억원, 지역주도형 및 전북디지털 청년일자리 등 29억원, 다이로움 일자리사업 21억원, 익산형 뉴딜일자리 6억원, 대학생 행정연수 및 단기인턴 4억원 등이 결정됐다.

다시 찾고 싶은 관광‧역사 분야는 세계유산보존 관리 145억원, 고도지정지구 육성 및 환경개선사업 55억원, 국가지정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67억원, 구룡마을 대나무숲정비 20억원 , 왕궁보석테마 대표관광지 조성 16억원, 미륵사지지구 관광지 조성 10억원 등이 내년도 사업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사는 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지급 1416억원, 생계급여 533억원, 노인일자리 344억원 , 영유아 보육료 326억원, 가정양육 수당 40억원 등으로 짜여졌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안전 분야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상 105억원, 전기차 구매지원 110억원, 수소차 구매지원 45억원, 재해위험개선지역 정비 199억원, 공원조성 계획 50억원, 평화육교 재가설 52억원 등으로 구분됐다.

안정적 농업생산 지원 분야는 기본형 공익직접 지불제 384억원, 논농업환경보전 지원 100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4억원, 밭농업 직불제 20억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및 퇴액비 등 51억원 등이 세워졌다.

방역 및 보건 지원 분야는 신종 감염병증후군 예방관리사업 2억원, AI워킹스루 살균부스 설치 2000만원, 민감계층 마스크 지원 1억원,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3억4000만원, 모바일 헬스케어 8백만원 등을 지원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른 대응 방향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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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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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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