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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파리 도착…마크롱과 정상회담서 '호르무즈' 협의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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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파리 도착해 국빈 일정에 돌입했다
  • 공항서 프랑스와 한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았다
  • 8일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등 이틀 일정 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9일 파리에서 국빈 양자방문 일정 소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참석

[파리=뉴스핌] 김미경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파리에 도착해 본격적인 국빈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생폴드방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파리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해 도열병 사이로 이동하고 있다. 2026.09.07 [사진=청와대]

공항에는 프랑스측 모니크 바르뷔 기후환경부 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스테판 다귄 발드마른느 주지사, 일렉시스 히드 외교부 의전과장이 영접했고, 우리측은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 내외, 백태웅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사 내외,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사, 김종희 재프랑스 한인회장, 변지영 민주평통 프랑스지회장이 나와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남색과 흰색 사선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여사는 남색 투피스 차림으로 공군 1호기에서 내렸다. 

이 대통령은 바르뷔 기후부 장관과 악수하며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환영 인사와 모두 악수를 나누며 간단히 대화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4월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03 photo@newspim.com

파리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8일부터 이틀간 국빈 양자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첫 일정으로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 정상만 참석하는 단독오찬을 한다. 오찬 뒤에는 양국 대표단이 배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5개월 만에 성사된 이날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대응 방안이 의제로 오를지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저녁에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프랑스 동포오찬간담회, 마팅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이 이어진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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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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