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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7개 시·군 23명 추가 확진…구룡포·교회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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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미·상주·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포항에서 구룡포 연관 n차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구미와 상주, 영주, 경산지역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 연관 신규확진자가 수그러들지 않고 이어지는 등 밤사이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이는 이틀 전인 28일 0시 기준 46명이 발생한 데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날 28명에 비해 줄어들어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30 nulcheon@newspim.com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21명은 지역감염 사례이며 2명은 해외유입 사례이다.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359명으로 늘어났다.

◇ 포항 = 포항에서는 구룡포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등 n차 감염사례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4일 구룡포 소재 소주방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구룡포 연관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7일과 28일 각각 연관 확진자가 10명씩 20명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을 긴장시켰으나 이날 신규확진자가 4명에 그쳐 점차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진단이 나온다.

또 이날 포항에서는 유증상 사례 2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15일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유증상 사례 2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는 구룡포 연관 확진자 등 지역 감염 사례가 지속 발생하지 30일 오전 0시를 기해 인근 경주시와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조치하고 구룡포읍 전역에 추가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지역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번 격상 조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월에만 100명 이상이 확진되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236명으로 늘어났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의 기동선별진료소 검체 검사. 2020.12.30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도 '송정교회' 연관 확진자와 '샘솟는 교회'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등 종교시설 연관 n차 감염사례가 이어져 밤사이 추가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송정교회 연관 '구미22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샘솟는교회' 연관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225~227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이다.

또 이날 구미에서는 지난 27일 유럽에서 입국 후 양성판정을 받은 해외유입 사례 1명이 발생했다.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233명으로 증가했다.

◇ 상주 = 상주지역에서도지역 소재 교회 연관 확진자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사례 등으로 밤새 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한영혼교회' 연관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 36번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n차 감염사례 1명과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사례 1명, 유증상 사례 2명 등이다.

이들 유증상 사례 2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상주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도심지전통시장 상가 코로나19 방역. 2020.12.30 nulcheon@newspim.com

◇ 청송·김천·영주·경산 = 청송지역에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증가했다.

김천에서는 '구미 송정교회' 연관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n차 감염 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6명으로 불어났다.

또 영주와 경산에서는 '영주교회'와 '대구 영신교회' 등 종교시설 연관 자가격리 감염 사례 각각 1명씩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영주 54명, 경산 767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27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39.3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의 주간 1일 평균 40명에 비해 0.7명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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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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