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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개 시·군 18명 추가 확진…누계 15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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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8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7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04명, 퇴원 1202명, 사망 4명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2021.01.08 news2349@newspim.com

지역별로는 진주 6명, 창원 4명, 양산 3명, 사천 1명, 김해 1명, 거제 1명, 함안 1명, 산청 1명이다. 해외입국자 4명을 제외한 14명이 지역감염이며, 1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확진자는 경남 1497~1499번, 1501번, 1505번, 1507번 등 6명이다.

경남 1497번은 진주 소재 요양원 종사자로, 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주시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원 이용자 79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다.

경남 1498번, 1499번, 1501번, 1505번 등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 1507번은 1486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1496번, 1500번, 1506번, 1508번 등 4명이다.

경남 1496번은 해외입국자이다. 경남 1500번은 스스로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1506번은 지역 내 확진자가 방문한 창원시 소재 한 교회를 방문했다. 당초, 감염경로 조사 중이던 경남 1436번과 1468번의 역학조사 결과, 2명 모두 해당 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교회 관련 방문자, 가족 등 30명에 대한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양성 5명, 음성 12명이며 나머지 1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창원시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교회 방문자와 교인 2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 1508번은 지인인 경남 133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는 경남 1509번~1511번 등 3명이다.

경남 1509번은 경남 149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경남 1510번, 1511번은 해외입국자이다.

사천 확진자인 경남 1502번은 사천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인 경남 1512번은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인 경남 1331번의 지인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1503번은 해외입국자이다. 함안 확진자인 경남 1504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산청 확진자인 경남 1513번은 산청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산청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신종우 국장은 "7일까지 진주지역 확진자는 274명으로 경남지역 전체 확진자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다수의 감염자가 발생했다"면서 "최근 들어서는 목욕탕 방문자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주시 방역당국에서는 경남도의 지역별·업종별 핀셋방역 추진 방침에 따라 9일 0시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목욕장 업소 98곳에 대해 집합금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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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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