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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이낙연 이익공유제…전두환도 강탈이라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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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증세 하면 욕 먹으니 남의 돈으로 하겠다는 놀부 심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두를 던진 이익공유제에 대해 "1980년대 전두환 전 대통령도 일해재단 자발적 모금이라고 했지 강탈이라고 안 했다"며 비판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선거를 앞두고 증세를 한다고 하면 욕을 먹으니 남의 돈으로 하겠다는 민주당의 놀부 심보"라며 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출마자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소상공인 영업규제 대책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있다. 2021.01.12 leehs@newspim.com

오 전 의원은 민주당이 이익공유제를 법제화 시킨다고 하는 것에 대해 "논란만 일으키고 결국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다"며 "K-양극화 극복을 위해 예산이 필요한데 지금 상황에서 충당하기 어렵다. 그러면 국민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초과 이익을 얻는 기업이나 고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증세를 하는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증세를 한다고 하면 표가 떨어지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코디미 같은 일이 벌어진다"며 "K-양극화를 극복하는 제대로 된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 전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이 단일화를 이루는 것에 대해 "야권이 공동경선기구를 만들어 단일화를 치르는 것은 이미 물 건너갔다"며 "이제부터 국민의힘이 서울시민들에게 호감이 갈 수 있는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3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과 유력 후보로 불리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공교롭게도 앞선 주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10년 전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조연 역할을 하셨다"라며 "안 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박 전 시장의 손을 들어줬고, 나 전 의원은 출마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게임체인저 오신환이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의원은 1호 공약으로 서울시 중소상공인 보상을 위해 임대료나눔법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자엉엽자와 소상공인들이 한계에 다다랐다. 집합금지를 내리는 것은 결국 영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이라며 "명령에는 책임이 따른다. K-방역 자찬하면서 선심을 쓰듯 재난금으로 광 팔 때가 아니다. 서울시가 먼저 보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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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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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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