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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부 대체기관 이전 등 대안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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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이전이 확정 고시되자 대체기관 이전 등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이전을 확정 고시했다.

행정안전부는 '고시 제2021-2호'를 통해 2021년 8월까지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청사확보 전까지 임차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이전은 기존 중소기업청에서 '부'로 승격한 뒤 정책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을 통한 행정효율성 강화로 이뤄졌다.

정부대전청사 전경 2021.01.15 rai@newspim.com

행안부는 사무실 임차료 및 이전비용에 104억원 가량 들 것으로 추정했다.

정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중기부가 있는 대전시는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만족하고 수용할 만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대전시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효율성과 균형발전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기관의 대전이전조치와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절차적 아쉬움이 크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국무총리실과 대전시는 청단위 기관의 대전이전과 공공기관 이전방안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중기부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만족하고 수용할 만한 대안이 마련되도록 고위당정협의, 국무총리와 협의 등을 통해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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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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