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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P모간 "수소 관련주 과열 조짐...퓨얼셀 '매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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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파워, 최고의 주식이지만 주가 너무 비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5일 오후 9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JP모간은 수소 관련주에서 과열 조짐이 보인다며 지난해 주가가 대폭 오른 퓨얼셀 에너지(나스닥: FCEL)에 대해 '매도' 투자의견을 내놨다.

지난 14일 JP모간의 폴 코스터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연료전지 장비업체인 퓨얼셀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는 10달러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목표가는 현재가(14일 종가) 17.60달러보다 43.2% 낮은 수준이다.

에어리퀴디사(社)의 수소 연료전지 차량 충전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는 수소 관련주가 지난해 너무 빨리 상승했다며 특히 퓨얼셀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동안 퓨얼셀의 주가는 약 350% 폭등한 뒤 올해 들어서는 71% 추가 상승했다.

지난해와 올해 들어 수소 관련주가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은 세계 각국 정부가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 목표를 내건 가운데 수소가 이 같은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으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스터 분석가는 관련주 플러그파워(나스닥: PLUG)에 대한 투자의견도 내놨다. 그는 플러그파워는 관련주 중 최고의 주식이라면서도 주가가 하락할 필요가 있다며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현재가 66.54달러보다 9.8% 낮은 60달러다.

지난해 플러그파워의 주가 상승폭은 970%가 넘는다. 올해 들어서는 105% 뛰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터 분석가는 "수소 분야에 전념하는 주식들의 성과는 종합 주가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를 크게 앞질렀다"고 했다.

코스터 분석가는 블룸 에너지(뉴욕증권거래소: BE)에 대해서도 매도 투자의견을 내놨다. 목표가는 35달러로 현재가 38.86달러에서 9.9%의 낙폭을 예견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가 집계한 투자은행 분석가들의 퓨얼셀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중립이다. 최근 석달 사이 코스터 분석가를 포함해 4명이 보고서를 낸 가운데 3명이 중립, 1명이 매도 의견을 냈다. 이들의 목표가는 8.63달러로 현재가보다 51% 낮다.

플러그파워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로 분류됐다. 3개월 동안 보고서를 낸 11명 가운데 10명이 매수, 1명이 중립 의견을 내놓았다. 강력 매수 컨센서스에도 불구하고 평균 목표가는 49달러로 현재가보다 26.4% 낮은 것으로 나왔다.

블룸의 컨센서스는 중립이다. 보고서를 낸 5명 가운데 1명이 매수, 4명이 중립 의견을 적었다. 평균 목표가는 현재가보다 13.4% 낮은 33.67달러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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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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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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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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