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생활 공간까지 예술로 바꾼다' LG전자, 빌트인 전시관 '청담 쇼룸'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국내 2호점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고객이 직접 경험
건축가 김찬중씨와 협업‥지하 1층~지상 5층 테마별 공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쇼룸을 추가로 열고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오픈했다. 이 쇼룸은 LG전자가 2017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다.

LG전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제품을 선호하면서 홈인테리어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

LG전자는 21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가구업체 등 주요 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전 투어를 진행한다. 공식오픈은 25일이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청담 쇼룸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영업본부장 이상규 사장,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 고객 대표로 참석한 배우 김희애, 건축가 김찬중이 청담 쇼룸 3층 리빙관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1.01.21 sunup@newspim.com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은 고객이 생활하는 곳까지 예술로 바꾼 복합문화공간이다. 논현 쇼룸이 주방 공간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고려했다면, 청담 쇼룸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카페와 아틀리에(atelier, 화가의 작업장) 등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가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쇼룸에서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공간별 구성 제품을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청담 쇼룸 디자인에는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를 설계한 유명 건축가 김찬중씨가 참여했다. 이 리조트는 세계 최고 호텔상(賞)인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가운데 리조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김찬중씨는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공간이 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쇼룸을 여러 테마로 디자인했다.

이 쇼룸은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약 1600제곱미터(㎡) 규모다. 키친관(2층과 지하 1층), 카페(1층), 리빙관(3층), 미술작품이 전시된 아틀리에(4층), VIP라운지(5층) 등으로 조성됐다.

LG전자는 청담 쇼룸 1층에 브런치 카페를 상시 운영한다. 유명 셰프 오스틴강이 25일부터 이 곳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으로 요리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목적에 맞게 선택해 조합할 수 있는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상칸·중칸·하칸의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컬럼형 와인셀러 ▲5개 화구를 갖춘 전기레인지 ▲원바디 블랙글라스 디자인의 스팀오븐과 광파오븐 등을 여러 레시피에 맞춰 사용하는 라이브쿠킹쇼도 직접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청담 쇼룸을 열었다. 사진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다다(Dada)와 협업해 조성한 청담 쇼룸 2층 키친관. <사진=LG전자 제공> 2021.01.21 sunup@newspim.com

2층 키친관에는 불탑(bulthaup), 다다(Dada), 포겐폴(Poggenpohl)과 같은 유럽 프리미엄 가구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이 조화를 이룬다. 이 곳에는 3단계 필터가 적용된 얼음정수기냉장고,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으로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식기세척기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을 볼 수 있다.

3층 리빙관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인 보피(Boffi), 몰테니앤씨(Molteni&C) 등의 협업으로 조성됐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은 물론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트롬 스타일러 등을 함께 전시해 공간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청담 쇼룸과 논현 쇼룸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LG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EDC(Experience and Design Center), 이탈리아 밀라노의 피아차 카브르(Piazza Cavour) 광장 등 해외에서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2016년 7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처음 선보였다. 현재 제품 라인업은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얼음정수기냉장고, 컬럼형 와인셀러,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아일랜드 냉장고, 아일랜드 와인셀러, 스팀오븐, 광파오븐 등 총 10종이다.

H&A사업본부 류재철 부사장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다양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빌트인 가전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