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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1)]전기차 랠리 재개, 희토류 영구자석 테마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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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1일 오전 10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딩동' 21일 중국증시에서 눈여겨볼 만한 '필독 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지원책 모터 단 '신에너지차 테마주' 다시 질주한다 △수요·가격 상승에 '희토류 영구자석' 테마주도 오른다 등의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편, 이날 중국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창업판 지수의 개장가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22%, 0.19%, 0.4% 상승했고 업종별로는 의료기기, 유전자배열, 농업서비스 등이 상승 출발했습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희토류를 포함하고 있는 광물.

"지원책 모터 단 '신에너지차 테마주' 다시 질주한다"

중국 당국의 지원책 속에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투자가치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도 신재생에너지차 테마주의 상승랠리가 또 다시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20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섹터의 주가는 3.16% 상승했고, 20개의 대표 종목이 일일 주가 상한선을 넘어서는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20일 리튬 이온 배터리 섹터의 초대형 우량주인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를 추가 매수한 중국 본토 투자자금 규모는 9억7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닝더스다이 외에도 8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테마주 종목으로 하루 동안 '억 위안' 단위의 중국 본토 투자자금이 유입됐는데요. 대표적으로 리튬 1차전지 및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업체인 이브에너지(億緯鋰能 300014.SZ),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이자 리튬이온 신에너지 재료 생산업체인 화우코발트(華友鈷業 603799.SH), 리튬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업체 녕파삼삼(杉杉股份 600884.SH) 등으로 하루 동안 유입된 중국 본토 투자자금은 5억3700만 위안, 3억5000만 위안, 2억9500만 위안에 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 종목의 주가도 상승하면서 20일 닝더스다이는 6.91%, 이브에너지는 13.91%, 화우코발트는 7.18%, 녕파삼삼은 10.03%의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경제전문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현지 전문기관에서 최근 1개월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테마주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6개 종목은 50%가 넘는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대표적으로 정주우통버스(宇通客車 600066.SH)의 목표가는 28.22위안으로 20일 종가인 14.61위안과 비교해 향후 93.16% 오를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됩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중국 당국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인데요.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대중교통의 전기차화 △농촌지역의 신에너지차 보급 확대정책(新能源汽車下鄉) 추진 △신에너지차 관련 우대정책을 통한 소비 확대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 실현 로드맵 구축 등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지원책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중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136만7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었고, 그 중 신에너지 승용차 판매량은 124만6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화태증권(華泰證券)은 2021~2025년 신에너지자동차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리튬 이온 배터리와 같은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증강해나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수요·가격 상승에 '희토류 영구자석' 테마주도 오른다"

희토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관련 테마주의 주가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됩니다. 

20일 '희토류 영구자석' 섹터의 주가 지수는 4.08% 급등했고, 해당 섹터의 대표 종목들은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희토류 제품 생산업체 북방희토(北方稀土 600111.SH)가 10.03%, 알루미늄제품 가공업체 만방알루미늄(焦作萬方 000612.SZ)이 10.03%, 희토류 제련∙가공업체 성화자원(盛和資源 600392.SS)이 10.03%, 희토류 산화물 생산업체 오광희토류(五礦稀土 000831.SZ)가 10.01%의 상한선을 넘어서는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희토류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요. 희토류는 반도체·전자제품·군사장비 등에 활용되는 원자재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양이 많지 않은 희소 금속입니다. 특히, 최근 반도체와 스마트폰,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의 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희토류 수요도 확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풍증권(天風證券)은 희토류의 공급대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희토류 다운스트림 산업 중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영구자석 분야는 A주에서 성장성이 높은 '다크호스' 업종으로 떠올랐습니다. 영구자석은 희토류를 주요 소재로 해 제작되며 전기차 모터, 풍력발전 등에 활용됩니다.

절상증권(浙商證券)은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풍력발전, 인버터 에어컨 등 신흥산업이 희토류 영구자석의 거대한 수요를 이끌면서 관련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5년 전세계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1200만대를 넘어서고, 영구자석의 주요 소재인 네오디뮴∙철∙붕소의 소비량은 6만톤에 달해 2020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울러 네오디뮴∙철∙붕소의 최대 소비 업종인 풍력발전에서도 소비량이 급증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중국의 희토류 산업 경쟁력은 눈에 띄게 높은 편인데요. 즈옌컨설팅(智研咨詢)에 따르면 2019년까지 밝혀진 전세계 희토류 자원 매장량은 1억2000만톤이고, 그 중 중국 내 비축량은 36.67%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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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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