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월 28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결제은행, 86% 중앙은행 CBDC 장단점 연구 중
포브스 "차기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 지명, BTC ETF 승인 기회"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이 65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 전체의 20%가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디지털통화를 발행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체의 86%가 현재 디지털화폐의 장단점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부 중앙은행의 경우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테스트 중이다. 또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중앙은행의 CBDC 발행 가능성이 주요 경제국(major economies)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중앙은행의 4분의 1은 CBDC 발행 권한이 없으며, 전체의 약 60%는 "어떤 유형의 디지털 통화든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발행하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답했다. 다만 대다수의 중앙은행이 "CBDC 관련 개념적 연구에서 실제 실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CBDC 개발이 더욱 발전된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BIS

◆ 포브스 "차기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 지명, BTC ETF 승인 기회"

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된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암호화폐 관련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임명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ETF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기관 투자자의 자본과 관심이 암호화폐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잠재적 투자자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부족현상은 여전히 불리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며 "ETF 승인은 암호화폐 성장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해당 분야의 ETF 확산이 암호화폐 전 분야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에서 BTC 등 암호화폐 ETF는 불법이다. SEC에 여러차례 관련 상품 승인을 요구했으나 모두 거부 당했다"며 "이에따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대안책으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 캐나다 투자관리사 나인포인트, BTC 신탁 출시… IPO 2천억원 규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관리사 나인포인트 파트너스(Ninepoint Partners)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트러스트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27일(현지시간) 나인포인트는 비트코인 트러스트 관련 2.3억 캐나다 달러(CAD, 약 1,999억 원) 규모의 IPO를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나인포인트는 "10달러 가격으로 세 종류의 각기 다른 클래스 총 1,799만 개를 발행할 것"이라며 "그 중 700만 개 이상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할 것이다. 코드는 BITC.U와 BITC.UN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그레이스케일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목표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 화폐를 새로운 투자자에게 노출 시키는 것이다"며 "미국 내 트러스트 주식 판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인포인트는 현재 약 70억 캐나다 달러(약 6조 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명 애널리스트 "글로벌 주요 상장사 보유 BTC, 1년 만에 400% 급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루크(Kevin Rooke)가 글로벌 주요 상장사 BTC 보유량이 1년 만에 약 40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2년간 주요 상장사 BTC 보유 현황을 추적했다. 지난해만 해도 상장사 대차대조표에 공식적으로 표기된 BTC 보유량은 2만 달러가 채 되지 않았다. 최신 기준 20여 개 상장사가 10만 5,837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환산 시 36억 달러다. 이는 12개월간 무려 400%가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1.43% 내린 31,523.33 USDT에 거래되고 있다.

◆ 1월 DEX 거래량 50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경신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기준 1월 탈중앙거래소(DEX) 거래량이 504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앞서 지난 2020년 9월 DEX 월간 거래량은 266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그중 유니스왑의 1월 거래량은 217.38억 달러로, 전체의 43.23%를 차지한다. 스시스왑(SushiSwap, 102.43억 달러)과 커브(Curve, 54.99억 달러)가 뒤를 잇고있다.

◆ 컨센시스 연구원 "ETH 2.0, 올해 소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진행"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 소속 연구원 벤 에징턴(Ben Edgington)이 최근 개발자 회의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올해 ETH 2.0 소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1. 벌칙(slashing) 재설정
  2. 싱크 위원회(sync committees) 도입 및 라이트 클라이언트 지원
  3. 회계 개혁(epoch 마무리 시점에 모든 증명 보상 및 페널티를 집중 처리하는 대신 전체에 걸쳐 처리)
  4. 최근 연구 결과에 근거해 포크 선택 룰(fork choice rule) 수정

한편 그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일종의 '몸풀기' 작업"이라며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ETH 2.0은 데이터 샤딩 및 가용성 개선, ETH1과 ETH2 통합 등 중대 임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TH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2.32% 내린 1,256.12 USDT에 거래되고 있다.

◆ 구겐하임 CIO "BTC 기관 수요, 3만 달러 지지 불충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 펀드운용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캇 미너드(Scott Minerd) 최고 투자책임자가 "오늘날 기관 투자자들의 BTC 투자 수요는 BTC 가격을 3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시키기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3.5만 달러 혹은 3만 달러 가격을 지지할 제도적 수요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BTC의 투자자 기반은 가치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크고 깊지 않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BTC는 성공할 수 있는 자산군"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