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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인터넷 이용 인구 9억 8900만 명
1인 1주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 26.2시간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비즈니스와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인 2020년 최신판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가 발표됐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3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중국 인터넷 인구는 10억 명에 가까운 9억 890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3월 대비 8540만 명 늘어난 숫자다. 같은 기간 인터넷 보급률은 70.4%로 5.0% 포인트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 네티즌 수는 9억 8600만 명으로 모바일 네티즌이 절대 규모인 99.7%를 차지했다.

인터넷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한편 중국 전체적으로 아직도 비 인터넷 인구(인터넷을 못하거나 하지 않는 사람) 규모도 4억 16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전체 비인터넷 인구 가운데 농촌 지역의 비인터넷 인구 비중이 62.7%로 상당수 비인터넷 인구가 주로 농촌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하지 않는 이유는 기기와 기능 이해 부족, 학력 수준과 및 연령 등의 이유로 인터넷 활용이 여의치 못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디. 이중 검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터넷을 못하는 사람이 전체 비인터넷 인구의 51.5%로 약 2억 명에 달했다. 병음(한자 입력 발음)을 모르거나 연령이 많아서 인터넷을 못하는 경우가 각각 21.8%, 15.1%로 나타났다.

2020년 12월 현재 중국 농촌 네티즌 총 인구수는 3억 900만 명으로 전체 네티즌의 31.3%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3월 대비 1년도 안돼 5471만 명 늘어난 수치다. 도시 네티즌은 6억 8000만명으로 같은 기간 3069만명 증가했으며 전체 네티즌 수의 68.7%를 차지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02.04 chk@newspim.com

중국 10억명 네티즌들의 수입을 분석한 결과 월 수입이 2001위안~5000위안인 수입 군체가 32.7% 였고 월수입이 5000위안 이상인 네티즌들이 29.3%로 나타났다. 또 월 수입이 1000위안 이하인 네티즌이 1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분포도에서는 중학교 졸업이 40%, 고등학교 이상 전문대화 대졸 등 학력의 군체가 전체의 20.6%였다.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의 실버 네티즌이 2억 600만 명, 20세 이하 네티즌이 1억 6000만 명으로 조사됐다. 60세 이상 네티즌 점유율은 전체의 1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네티즌들의 인평균 매주 인터넷 시간은 26.2시간에 달했다. 네티즌들의 인터넷 시간을 분석한 결과 더우인 등 쇼트 클립 동영상 플랫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쇼트 클립 동영상을 즐기는 네티즌 수는 전체 네티즌 수에 육박하는 9억2700만명에 달했다.

이밖에 중국 인터넷 게임 인구 총 규모는 5억 1800만명을 기록, 전체 인터넷 인구 둘 중 한명꼴인 52.4%가 인터네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모바일 인터넷 게임 인구가 5억1600만 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인터넷 게임이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의 2020년 총 게임 시장 규모는 총 2786억 8700만 위안으로 불어났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02.0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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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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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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