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나무가 14일 업클래스 주니어 상반기 만족도 96%를 밝혔다.
- 오는 18일 하반기 교육을 시작해 연말 214개교로 확대한다.
- 학생 금융인지도와 범죄예방 역량이 교육 뒤 크게 높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두나무의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가 상반기 현장 만족도 96%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2022년 5월 시작된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업비트의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하반기 일정을 시작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대상을 넓혀 올해 말까지 누적 214개교, 4만 1854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업클래스 주니어가 찾은 62개교 교사들은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교사 대상 실증 설문 결과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은 5점 만점에 평균 4.9점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6.0%(평균 4.8점), 차년도 참여 의향은 94.0%(평균 4.7점)로 집계됐다. 응답 교사의 98.0%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디지털 금융 기초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교육 전 1364명, 교육 후 1263명 응답)에 따르면, 교육 후 학생들의 금융 인지도와 범죄 예방 역량이 상승했다.
교육 전 '디지털 금융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학생은 13.6%였으나, 교육 후에는 78.1%로 늘어났다. 세부 항목별로 투자 상품 이해도는 28.7%에서 83.5%로 올랐고, 블록체인 실생활 활용 이해도는 15.7%에서 83.0%로 상승했다. 금융 사기 유형 및 예방 이해도는 56.2%에서 91.7%로 높아졌으며, 디지털 금융·IT 직업 준비 방법 인지도 역시 26.0%에서 79.0%로 증가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저축 중심의 전통적 경제 교육에서 벗어나 ▲주식 및 디지털 자산의 원리 ▲투자 위험 관리 ▲자산 배분 등을 다루는 체험형 교육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모의투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리스크 관리와 시장 구조를 직접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 개념을 융합해 진로 탐색도 돕는다.
두나무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신종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주체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공교육에 가치를 더하는 민간 ESG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