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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코로나19 방역 등 설 연휴 특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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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계 비상방역대책반 운영...종합상황실 가동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설 연휴 주민불편사항 즉각 처리와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덕군 보건소는 경북도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연휴 내내 운영해 의심환자 상담과 검체검사도 차질없이 진행한다.

경북 영덕군이 설 연휴 주민불편사항 즉각 처리와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사진=영덕군] 2021.02.03 nulcheon@newspim.com

종교시설(254곳), 노래연습장(21곳), PC방(7곳)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진행하고 농촌관광 휴양시설과 군 직영 시설에 대한 인원 제한 및 방역 활동도 병행한다.

상황 관리반, 재난·재해 관리반, 생활민원 처리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민원, 가스, 물가, 교통, 환경, 상수도, 보건, 의료 등 주요 민원처리와 코로나19,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응한다.

또 연휴에 204명으로 구성된 명예이장이 각 마을을 방문해 주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등 1567가구와 13개 사회복지시설 등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소고기, 소모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취약계층 311가구에 대해서는 경북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함께 위문금도 전달한다.

설 명절 대비 지역 경제 대책도 마련했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특별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도 관리한다. 또 설 명절 전 각종 자금 집행을 신속히 진행해 지역 주민에 대한 인건비 체불·체납을 해소한다.

대게 등 활어 판매업소와 전통시장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와 단속도 병행한다.

축산물판매업소 8곳에 대한 부정 농축산물 지도 점검도 실시해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를 억제한다.

연휴기간 방문객과 귀향객을 위한 환경도 대폭 정비한다.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낮시간과 설 당일 쓰레기 배출 금지를 적극 홍보한다.

명절 쓰레기 처리의 경우 11일과 14일은 정상 운영하고, 휴무일인 12~13일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연휴 시작 전날인 10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위생상태도 점검해 관광객이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주요 역사 및 관광지 주변 대청소도 진행한다.

시가지와 전통시장 일원 불법 주정차 개도, 버스노선 및 택시요금 등 운송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대중교통시설 특별 방역과 시설에 대해 점검한다.

관광콜센터도 운영해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사어촌민속 전시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신돌석장군 유적지, 괴시마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설날인 12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방역대책 설명하는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 2021.02.03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객 방역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기를 적극 안내한다.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군민과 관광객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폭설, 산불, 연안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안전 및 청결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산불의 경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연휴에 산불위험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구제역·AI 등 예방 위한 일제소독도 실시한다.

영덕아산병원은 24시간 운영하며, 당번 약국도 지정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비상진료대책반(054-730-6472)으로 문의하면 진료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판매 업소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는 없지만 귀향객과 방문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즐거운 명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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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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