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이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NEW 스릭슨 Z-STAR, Z-STAR XV 골프 볼을 4일 출시했다.
NEW 스릭슨 Z-STAR(3피스)에는 스핀 스킨 코팅과 0.6mm 슈퍼 소프트 우레탄 커버를 적용하여 아이언과 웨지 샷 시 볼의 커버가 그루브에 더 밀착되어 스핀량을 향상시켜 놀라운 컨트롤 퍼포먼스가 가능해졌다. NEW Z-STAR XV(4피스)엔 스릭슨 골프 개발팀과, 던롭타이어 연구팀이 함께 개발한 이너코어(Inner-core)를 적용하여 드라이버 비거리를 최대한 증대 시켰다.
스핀력 향상을 위한 스릭슨의 뚝심 있는 개발을 통해 출시된 NEW 스릭슨Z-STAR시리즈는 아마추어 골퍼도 프로선수가 보여주는 그림 같은 스핀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모델 모두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새롭게 출시된 Z-SATR 시리즈 중 2더즌 구매 시 3월에 출시될 스릭슨 DIVIDE 볼 시리즈 하프 더즌(3피스 1슬리브, 4피스 1슬리브)을 구매 시 증정되며 이벤트에 참여 100명을 추첨하여 최경주, 박인비 프로의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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