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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韩国"欢乐春节" 线上系列活动拉开帷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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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欢乐春节"全球启动仪式暨开幕音乐会于4日下午拉开帷幕。由文化和旅游部主办,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中外文化交流中心、韩中文化友好协会以及韩国华侨华人联合总会承办的2021韩国"欢乐春节"线上系列活动随之展开,向韩国民众及在韩华侨华人送上新春祝福,传递"共度传统佳节、共享中华文化、共建和谐社会"的美好理念。

2021欢乐春节海报。【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此次活动分文化和旅游两大板块,围绕春节民俗、中国美食、民乐舞蹈、旅游推介等内容策划十余项精品活动,陆续在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官网和社交媒体平台、韩国华语媒体及主流韩国媒体平台推出。一场场文化视听盛宴天天有惊喜,可以让韩国民众足不出户感受红火和谐的中国年文化,尽赏旖旎多姿的中国好风光,一起欢度丰富多彩的新春年。

人们通过《多彩中国年》交互动画体验展、《寰宇同春》主题虚拟展等活动,可以了解历经千年传承与发展的春节传统民俗文化,感受春节热闹的喜庆氛围;在线欣赏《情境冰秀》冰上杂技艺术晚会和《金箍棒》3D魔幻杂技秀等文化表演,领略中国冰上杂技、冰上舞蹈等冰雪艺术之奇魂,畅游融合中国杂技、魔术与武术的3D奇幻世界;参与《中国味道》春节美食工作坊学做中国菜的互动活动,探寻中国四大菜系发源地饮食背后的文化故事;大年三十晚上相聚云端欣赏美丽中国《微春晚》,共同度过一个知年俗、赏美食、看大戏,最具年味儿的春节。

为进一步深化文旅融合,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特别推出多项美丽中国旅游推介活动。其中,"美丽中国春节游"将带领观众了解山东、陕西、青海、广西等省区的特色春节民俗活动;"美丽中国冰雪游"将介绍吉林、黑龙江、内蒙古、新疆等地的独特旅游资源;"美丽中国东亚文化之都游"将展示青岛、西安等东亚文化之都城市的深厚历史文化底蕴与城市魅力。

2021欢乐春节系列互动。【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此次活动在内容上深入挖掘中国传统文化内涵,在形式上凸显"数字化"特点,注重文化与科技、旅游的融合,通过虚拟展览、艺术晚会直播、工作坊互动课堂、视频图片展等多种方式,生动展示节日民俗、剪纸动画、民乐舞蹈、武术杂技、中华美食等中国特色节日文化及各地优秀文旅资源,借以助力中国文化走出去,增进友好,深化友谊。

韩中文化友好协会会长曲欢动情地说,春节是韩中两国情缘的重要文化符号之一,共度春节最能反映出两国文缘相通、人缘相亲的特点。不久前文在寅总统与习近平主席互相致电表达新春祝福,并共同宣布启动韩中文化交流年。"欢乐春节"系列活动可以说是韩中文化交流年的"迎春之声,友好之歌"。

韩国华侨华人联合总会会长王维月感叹道,每逢佳节倍思亲。"欢乐春节"活动,让广大华侨华人深度体验到了中华文化特有的魅力,缓解了疫情之下不能与祖国亲人团聚的思乡情结,进一步增进了与祖国的感情,加强了民族凝聚力和自豪感。

韩国旅游专业媒体记者协会会长李相仁表示,春节是中韩两国共同拥有的传统佳节,蕴含着人们对于幸福生活及美好未来的向往和期待。活动一经上线就好评如潮,韩国各媒体将持续跟踪宣传报道,让更多的韩国民众分享到中国春节特有的文化与喜庆。

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主任戴世双表示,"欢乐春节"活动是中国文化在海外传播的重要品牌,全面诠释了"欢乐,和谐,对话,共享"的主题精神。希望通过此次活动,进一步加深韩国民众对中国文化的了解和理解,促进民心相通,为构建人类命运共同体做出新的贡献。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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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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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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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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