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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뷰노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의료AI' 선도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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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및 사업성과, 코스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 발표
16일~17일 공모청약... 이달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글로벌 의료인공지능(AI)기업 뷰노는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의료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서의 R&D 및 사업성과와 코스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국내 넘버원에서 나아가 전 세계 의료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김현준 뷰노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뷰노 IPO 기자 간담회에서 자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2021.02.08 zunii@newspim.com [사진=뷰노 제공]

뷰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의료영상, 병리, 생체신호, 의료음성 등 인공지능 기술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의료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과 치료, 예후 예측을 아우르는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8가지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는 원천 기술이자 자체 딥러닝 엔진 뷰노넷(VUNO Net)을 기반으로 최적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X-Ray와 같은 2D 이미지뿐 아니라 CT, MRI 등 3D 이미지를 포함한 방사선 영상과 안저 영상, 병리, 생체신호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연한 핵심 모듈 구축을 통해 최단기 제품화가 가능하며 경량 모델로서 다양한 하드웨어 의료기기와 결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필두로 ▲뷰노메드 딥ASR™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흉부 CT AI™ ▲뷰노메드 펀더스 AI™ ▲PROMISE-I ▲뷰노메드 딥브레인AD™ 등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였다. 이중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제품 7종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고, 5종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상장 이후에는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및 의료 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의료영상 뿐 아니라 현재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병리, 생체신호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국내외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뷰노 관계자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안저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시연하고 있다. 2021.02.08 zunii@newspim.com [사진=뷰노 제공]

뷰노는 자사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들을 다수의 의료기관에 선제적으로 판매해 임상현장에서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거쳐 장기적인 사용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200여곳이 넘는 의료기관이 포함된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는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하고 매해 확장되고 있는 국내외 상용화 파이프라인에 대한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국내외 의료 시장에서 견고한 유통망을 보유한 의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판매 시장 안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뷰노는 국내 EMR 대표 기업인 유비케어, 안과 의료기기 유통기업 리더스케이알 등 국내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M3, 대만 최대 종합 의료기업 CHC 그룹과도 현지 시장 내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 대표는 "2019년까지는 R&D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다양한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왔다면,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외 사업을 본격화 해나가는 시기"라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금년부터는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뷰노의 공모 예정가는 1만5000원~1만9500원으로 공모 주식 수는 180만주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270억~351억 원이며, 2월 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오는 2월 16~17일 공모청약을 거쳐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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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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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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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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