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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중소기업 쪽집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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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쪽집게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든든한 우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9일 에너지연에 따르면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 이수연 선임연구원과 이지예 기술원 연구팀이 2년간의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오가넬에 유해가스물질 저감 미생물소재인 자색비황세균의 배양기술 및 분석기술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오가넬은 FDA(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식품선도유지 시제품[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1.02.09 memory4444444@newspim.com

오가넬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 항균제를 비롯해 농약 대체제, 식품선도유지제 등 천연 바이오 제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식품, 농축산물의 유통과 저장단계 및 오염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물질(에틸렌, 암모니아 등)의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미생물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기술력이 부족했다.

천연 바이오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미생물의 고농도 배양과 미생물을 고체지지체에 고정 또는 겔 형태로 만들어 생물소재화 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에너지연은 2019년 에너지닥터 기술멘토링 사업을 통해 유해가스물질 저감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미생물인 자색비황세균의 생물학적 특성 및 미생물배양에 대한 기술자문을 지원했다.

이밖에 미생물이 세포 안에서 합성해 외부로 방출하는 물질 중 유해가스 분해에 효과가 있는 물질(테르펜)의 분석에 대한 기초적인 기술자문을 제공했다.

에너지닥터 기술멘토링 사업으로 시작된 애로기술의 지원은 2020년 에너지닥터 기업성장지원사업으로 가속화됐다. 연구진은 제품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연구원 인프라 및 정보를 활용해 함께 연구하며 오가넬을 직접적으로 도왔다.

유해가스 물질 분석을 위한 시스템 제안, 검출조건 도출, 자색비황세균을 고농도로 배양하는 기술과 생물소재 생산을 위한 미생물고정화 기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오가넬은 식품/농축산물 및 오염된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유해가스물질 저감용 생물소재 시제품을 개발했다.

에너지연의 2년간의 애로기술 지원은 오가넬이 클레어포레 제품을 국가공인시험검사연구원(KOTITI)으로부터 살균 및 탈취 성능 인증, 한국화학융합시험원(KTR)으로부터 바이러스 제거 효능을 인증받는 데 도움을 줬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오가넬에 기술 자문 등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1.02.09 memory4444444@newspim.com

오가넬은 FDA 의사비처방 일반의약품(Over the counter drug) 제품으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제품은 기존 항균/항바이러스 및 탈취 기능이 있는 화학성분 유래 제품들과 달리 전성분이 식품첨가물에도 사용되는 등 인체에 매우 안전하다.

살균탈취제 클레어포레는 2020년 10월에 정식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시제품으로 개발된 식품선도유지제 로도-에코(Rhodo-Eco)는 조만간 판매될 예정이다.

이수연 박사(책임연구원)는 "해당 기술은 산업생산활동 등 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가스를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저감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접근법" 이라며, "환경과 에너지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오가넬 윤지희 대표는 "중소기업이 풀기 힘든 기술적 한계를 국책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기업의 기술력이 배가되고, 시장에 조기 진입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연구개발 성과확산과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닥터 기술멘토링, 기업성장지원 사업 외에도 패밀리기업, 기술교류, 기술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연구원과 중소기업 간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기술멘토링사업, 기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각 1020개, 85개의 중소기업에 연구원의 기술자문과 R&D 지원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7건의 기술이전과 28건의 후속과제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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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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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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