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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클라우드 속 고객 데이터 지킨다...AWS 보안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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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솔루션 'CAT'로 16시간 걸리던 보안 점검을 5분 만에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사의 'AWS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AWS Security Competency)'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AWS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의 4개 영역 중 하나인 '보안 엔지니어링'이다. 국내에서 보안 엔지니어링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LG CNS가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 CNS가 'AWS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의 '보안 엔지니어링'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 CNS] 2021.02.18 nanana@newspim.com

AWS는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도입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WS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은 AWS의 파트너사(APN·AWS Partner Network)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증 분야 중 하나인 보안 엔지니어링은 고객사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설계, 구축하는 과정에서 보안성을 확보하는 역량이다.

클라우드에서 보안성은 고객의 1순위 고려사항으로 꼽힌다. 비대면 근무 확대로 기업과 개인 모두 클라우드 보안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클라우드 보안은 비밀번호 미설정이나 단순한 비밀번호 설정으로 발생하는 보안 허점을 조기 발견, 경고한다. 클라우드에 접속하려는 외부 공격자를 탐색,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LG CNS는 이번 인증으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CAT(Cloud Assessment Tool)'의 효과성도 입증했다. CAT는 클라우드 보안현황을 자동 점검하는 LG CNS 독자 기술이다. CAT는 관리자의 클릭 한 번에 보안 취약점을 찾고 안내한다. 소요시간은 5분 이내다. CAT가 없으면 작업시간은 늘어난다. 보안 담당자가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며 점검하기 때문. 사람 1명이 보안 점검할 경우 보통 16시간가량 소요된다.

인증 획득은 LG CNS가 안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꾸준히 제공한 결과다. LG CNS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대형 고객사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한항공은 세계 메이저 항공사 중 클라우드 전환 첫 사례로 꼽힌다. LG CNS는 LG계열사의 클라우드 전환사업도 다수 수행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성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시작된 LG CNS와 AWS 간 전략적 파트너십은 공고해졌다. LG CNS는 AWS의 컨설팅 파트너다. 지난해 6월 'AWS 클라우드 전환 역량 인증'을 받기도 했다. AWS 클라우드 전환 역량 인증은 고객 데이터를 AWS 클라우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해야만 주어진다.

LG CNS는 클라우드 보안을 우려하는 고객의 고충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김태훈 LG CNS DTI사업부 클라우드사업담당(상무)은 "LG CNS는 인증을 획득하면서 기업용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보안 기준을 제시했다"며 "강화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클라우드 환경 전환, 구축, 운영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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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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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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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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