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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초 BTC ETF, 첫 거래일 한시간 만에 거래량 1억 달러 근접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 로(Bloomberg Law) 보고서를 인용, 북미 첫 BTC ETF인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의 BTC ETF가 첫 거래일 1시간 만에 8,0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당일 총 거래량은 약 1.45억 달러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ETF의 주식 코드는 BTCC로, 캐나다 최대 거래소인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거래된다. 미디어는 "북미 첫 BTC ETF인 BTCC의 뒤를 이을 여러 상장형 펀드가 준비돼 있다. 온타리오주 규제 당국은 지난주 이볼브 펀드 그룹(Evolve Funds Group)의 BTC ETF를 승인했으며, 이밖에 여러 건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만, 미국 당국의 ETF 승인 절차는 여전히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ETF, 뮤추얼펀드 전문 자산운용사로, 총 운용자산(AUM)은 10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로

◆ 옐런 "BTC, 투기성 강해…투자자 보호 중요"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CNBC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BTC는 투기성이 매우 강한 자산"이라며 BTC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BTC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규제 필요성 여부와 관련해 모든 조치는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출발해야 한다. BTC를 다루는 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 규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많은 가상화폐가 주로 불법 금융에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런 사용을 축소하고 돈세탁이 안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빌 게이츠 "BTC, 중립 관점...기존 '숏' 관점 철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을 '중립'으로 선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에 회의적(short) 관점을 갖고 있지도 않다"며 "돈을 디지털화하고 거래 비용을 낮추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돈의 디지털화와 거래 비용 절감은 게이츠 재단이 개발 도상국에서 하고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리플, SEC 소송에서 질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야 전문 변호사 스테픈 팰리(Stephen Palley)가 "리플(XRP, 시총 7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에서 결국 패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XRP의 문제는 어떻게 XRP가 순환되던지 최종적인 중앙화 구조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리플은 XRP를 만들어내고 통제하며 부자가 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상당한 효용성과 막대한 현금을 지급한다. 이는 핵심적인 문제점이며, 리플이 소송에서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SEC와 리플은 뉴욕 남부 지방법원 연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에게 공동서한을 제출, '현재' 합의 가능성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카르다노, 메리 하드포크 지원 다이달로스 3.3.0 버전 출시 

카르다노(ADA, 시총 4위) 개발사 IOG(Input Output Global)가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리 하드포크, 카탈리스트 펀드3 투표를 지원하는 다이달로스 3.3.0 버전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는 오는 3월 1일 카르다노 메인넷 메리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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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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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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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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