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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대부분 하락...일본 닛케이 사흘째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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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9일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일본 주가지수는 사흘째 떨어졌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 하락한 3만17.92엔에서 하루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0.7% 내린 1928.9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주 닛케이지수가 3만엔대를 유지해 온 가운데 과열 경계감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3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주말을 앞둔 포지션 정리 매물도 나왔다. 전날까지 닛케이지수의 이번 달 상승폭은 9%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도 부담이 됐다. 아울러 일본은행(BOJ)이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을 보류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더 위축시켰다.

다이와증권의 이시구로 히데유키 선임 전략가는 "(최근) 랠리가 상당히 빨랐기 떄문에 다소 하락하는 것 같다"며 닛케이지수의 하락은 세계 주식시장의 하락과 맞물려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닛케이지수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의류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은 이날 2.4% 떨어졌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이번 주 들어 약 10% 올랐다.

오카산증권의 마쓰모토 후미오 수석 전략가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실적이 꽤 강력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아졌던 상태"라고 말했다.

온라인 증권사 모넥스가 10.4% 하락해 두드러진 낙폭을 보였다.

최근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보급 개시에 힘입어 상승했던 여행 관련주도 하락을 면치 못했다. ANA홀딩스와 일본항공 모두 각각 약 4%의 낙폭을 기록했다.

다만 콘덴서 제조업체 타이요유덴이 3.4% 상승하는 등 일부 기술주는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토요타보쇼쿠는 토요타자동차의 지분 일부 매각 발표에 1.7% 상승했다. 지분 매각을 두고 토요타보쇼쿠의 유통주식수를 늘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하려는 토요타 측의 계획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6%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대만 주식시장은 가권지수(TAIEX)가 0.5% 내리며 약세를 나태냈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은 0.1% 내린 1173.35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39분 현재 0.7% 내림세다. 같은 시간 인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이 각각 0.3%, 0.4% 하락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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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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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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