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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가 투자한 '강력매수' 3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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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2일 오후 11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회장 레이 달리오는 그가 움직였다고 하면 월가가 주목하는 헤지펀드 업계의 '큰 손'이다. 1975년 브리지워터를 설립한 그는 현재 1400억달러의 글로벌 투자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순자산은 170억달러로 월가의 전설적인 지위를 얻었다.

달리오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3가지 조언을 했다. 첫째, 다각화(Diversify). 다양한 분야의 여러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들고 있는 것이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둘째, 상승장이 영원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버려라.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오래된 격언을 변형한 달리오의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달리오는 '본능과는 반대로 행동하라'고 말한다. 무리를 따르는 것은 종종 차선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온라인 투자 정보 제공 업체 팁랭크스(TipRanks)는 22일(현지시각) 달리오가 지난 4분기 펀드에 추가한 종목 가운데 월가의 '강력 매수' 투자 의견을 받은 3가지 주식을 선별해 소개했다.

◆ 린데 (Linde PLC, NYSE: LIN)

린데 PLC의 가스 탱크 [사진=업체 홈페이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회사 린데는 업계 리더십과 필수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부진을 회복했다. 3분기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했고 4분기에는 그 수준을 넘어섰다.

린데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꾸준히 배당(주당 96센트)을 유지해 왔고, 최근 주당 1.06달러로 증액했다. 연간 배당은 주당 4.24달러로 배당 수익률 1.7%다. 배당 수익률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핵심은 동종 업계 경쟁사들이 배당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배당금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달리오는 4분기 린데 주식 2만149주를 매수했고 현재 주가 기준 가치는 505만달러다.

BMO캐피탈은 "린데는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2021년 경영진이 제시한 11~13%의 성장 전망은 향후의 프로젝트, 지속적인 가격 책정, 효율성 향상, 강력한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에 비춰볼 때 '보수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기순환주로의 시장 전환 속에서도 투자자들을 계속 놀라게 하고 더 광범위한 그룹을 능가할 수 있다고 본다"고 낙관했다.

BMO캐피탈은 린데에 320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하며 올해 약 28% 상승 전망을 제시했다.

월가도 주가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린데를 분석한 18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15명이 '매수', 3명이 '보유'를 제시하면서 '강력 매수' 종목으로 분류됐다. 목표 주가 평균은 295.73달러로 약 18% 주가 상승 가능성이 반영됐다. 린데 주가는 19일 0.38% 상승한 250.88달러에 거래됐다.

◆ 블랙록(BlackRock, NYSE: BLK)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사진=로이터 뉴스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8조6700억달러의 자산을 관리한다. 지난해 162억달러의 수익을 냈고, 순익은 49억달러에 달했다.

코로나19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0.02달러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48억달러로 전년비 17% 증가했다.

블랙록은 지난 12년간 배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다. 올해 1분기 정기 배당을 선언하고 보통주당 4.13달러로 13% 인상했다. 연간 배당금은 주당 16.52달러로 2.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달리오는 4분기 블랙록의 주식을 1만9917주 신규 매입해 1400만달러 이상을 추가했다.

블랙록에 18%의 상승을 반영한 837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한 도이체방크는 성장 전망을 낙관했다. 도이체방크는 현재 더 높은 수수료 제품으로 치우친 흐름으로 올해까지 기본 수수료 증가가 총 운용자산 증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랙록은 월가의 강력 매수 종목이다. 7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6명이 '매수', 1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 평균은 832.17달러로 약 17%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 애브비(AbbVie, NYSE: ABBV)

뉴욕증권거래소의 플로어에 설치된 스크린에 애브비의 주가가 표시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다국적 생명공학 업체 애브비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 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 휴미라의 제조사다. 2019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와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린보크는 지난해 총 2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애브비는 이들 약물이 2025년까지 15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2023년 특허가 만료되는 휴미라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한다.

휴미라는 애브비의 대표 치료제로 매출 대부분이 여기에서 나온다. 포트폴리오 내 연간 매출 222억달러 중 198억달러를 애브비가 차지한다. 애브비의 지난해 총매출은 458억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EPS) 10.56달러를 기록했다.

유명한 항염증제 라인 외에도 애브비는 항경련제인 데파코트(Depakote) 등 오래전 출시한 안정적인 의약품도 있다. 애브비는 면역학과 신경과학, 종약학,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연구중인 수많은 의약품 후보물질에 대한 활발한 연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애브비는 8년 동안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최근 발표에서 애브비는 5월 지급되는 배당을 보통주 주당 1.30달러로 10% 인상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520달러로 4.9%의 배당 수익률을 제공한다.

달리오는 지난 4분기 애브비 주식을 2만5294주 매입했고 가치는 266만달러에 달한다.

리링크는 휴미라의 특허 만료를 대비해 회사가 사전에 준비하고 있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오프레이 포르제스 애널리스트는 "애브비는 특허가 만료되는 2023년을 대비하고 있으며 2023년 이전(2021-2022)과 이후(2024-2028) 업계 평균 매출 및 수익 성장을 더 잘 추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애브비는 월가의 강력 매수 종목으로, 애널리스트 10명 가운데 9명이 '매수', 1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 평균은 122.60달러로 현재 주가대비 약 17% 높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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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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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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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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