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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美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웨어하우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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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통합 표준화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글과컴퓨터의 연결 자회사인 한컴MDS는 미국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손잡고 데이터웨어하우스(DWH : Data Warehouse)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웨어하우스란 시스템별로 분산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통합 표준화한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스노프플레이크 개념도 [사진=한컴MDS] 2021.02.23 iamkym@newspim.com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 변환, 분석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다. SaaS(Software-as-a-Service)형태로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구축해 플랫폼 설치도 편리하다.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데이터 공유 중개가 가능하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서비스 3가지 분야를 분리하여 각각의 리소스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사용자의 소비에 기반한 과금이 이뤄지게함으로써 비용 구조를 최적화했다.

한컴MDS는 '스노우플레이크'의 플랫폼에 자사의 기술 지원 역량을 더해 국내 시장에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열 한컴MDS 이노베이션부문 총괄 사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의 각각의 플랫폼에서도 데이터베이스 허브가 될 수 있는 '스노우플레이크'는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멀티클라우드' 시대에 매우 경쟁력이 높다"며 "이제 기업 내 빅데이터의 관리는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잡은만큼 데이터웨어하우스 비즈니스는 빠르게 성장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컴MDS는 2014년부터 글로벌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플렁크'의 국내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분야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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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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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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