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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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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제68회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사이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로 강진군이 후원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전국의 엘리트 남녀 선수들은 강진종합운동장 앞을 출발해 158㎞에 이르는 개인 도로경기와 강진종합운동장 외곽도로에서 실시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까지 총 세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사이클 훈련 [사진=강진군] 2021.02.24 yb2580@newspim.com

비교적 짧은 1.3㎞를 23회, 총 30㎞를 왕복하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종목의 특성상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이 50km 이상을 유지해 어떤 다른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 첫째 날과 둘째 날인 3일과 4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소방서, 까치내재, 풀치재, 성전면을 거쳐 강진우시장 앞에 골인하는 장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5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소방서, 까치내재, 작천중학교, 홍교관, 군동화방마을을 거쳐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골인하는 단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 열리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이전 대회까지는 성전산업단지 외곽도로에서 열렸으나, 올해부터 강진종합운동장 외곽도로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비롯해 음성군청, 전북체육고등학교, 삼양사 등 20여 개 팀이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선수단도 속속 강진군에 입성하고 있다.

강진군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필수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선수 학부모의 강진 방문 금지 안내, 손소독제·마스크 구비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사이클 선수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통제를 위해 군은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강진경찰서, 강진군청 공무원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제68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를 통해 각 선수와 임원이 강진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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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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